여기에 모인 우리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여기에 모인 우리’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1. 예수의 복음

요한복음 15장 12절 복음입니다.

개신교성경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025년도가 되자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2025년도가 되자

예수코리아에서는

서로 사랑이 하나의 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죄가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2. 우리들의 찬송입니다.

개신교 찬송 620장입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받는 주의 자녀라

주께서 뜻하신 바

우리 통해 펼치신다

고통과 슬픔 중에

더욱 주님 의지하오니

어려움 이겨내고

주님 더욱 찬양하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아멘

 

3. 오늘의 죄와 은혜입니다.

2025년도 오늘 우리들은

예수님의 나라

예수코리아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코리아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예수의 하나의 계명으로

더욱 빛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2025년도의 코리아에서는

서로 사랑이

설교가 아닙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죄가 되는 나라가

예수코리아입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미워하게 되고

미움의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은혜의 때가 될 때까지

사람은 그 곳에서

죽음을 맛봅니다.

 

은혜의 때가 되고

사람의 귀에 복음이 들리고

사람의 입에서 찬송이 나올 때

그 때가

오늘입니다.

 

공무원은 일을 하겠다는 사람들이고

목회자는 예수사랑을 전하겠다는 사람들입니다.

 

예수사랑을 전해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과 함께

일을 이루어냅니다.

 

오늘의 코리아입니다.

오늘의 교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이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하나의 법으로

코리아 사람들은 빛나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으로 하여금

서로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의 서로 사랑으로

세상과 코리아에서의 일들이

하나님나라의 일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받은 예수사랑을

하나님의 아들과

거룩하신 어머니로

표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게 임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