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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코리아
    축복 2025. 11. 2. 14:00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수코리아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1. 왕들의 나라

    오늘 우리는 주일을 맞았습니다.

    일상에서 떠나서 거룩한 공간을 향하여

    이동합니다.

    일상의 일들과 생각에서 떠나서

    거룩한 시간, 예배의 시간을 가집니다.

     

    찬송부르겠습니다.

    개신교찬송493장입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아멘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하늘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땅에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사람의 몸으로

    사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땅에서의 시간을 다 채우고서,

    사명을 다 이루어내고

    하늘로 올라간 사람이

    예수입니다.

     

    예수로 인하여

    땅에서 태어난 사람이

    하늘가는 밝은 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빛의 자녀가 되고

    또 한 명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늘 가는 밝은 길을

    걸어갑니다.

     

    왕들의 나라 코리아에

    세상을 구원한 예수라는 이름의 왕이

    나타납니다.

    면류관을 쓰고서

    설교를 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 왕중의 왕, 예수

    누구라도

    코리아의 땅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머리에는

    면류관을 쓰고서

    예수의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김현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또 한명의 예수가

    거룩한 어머니를 통하여

    이 땅에 나타납니다.

     

    3. 하나의 법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왕의 법입니다.

    예수코리아의 법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가

    하나가 된

    오늘의 교회의 중심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코리아에 들어온 사람은

    예수의 면류관을 쓰고서

    예수의 복음을

    외칩니다.

    코리아는

    거듭 태어나는 사람들의

    장소입니다.

    사람이 입을 열어

    찬송을 표현하는

    곳입니다.

     

    이제 오늘

    한 사람이

    예수사람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축하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구원의 시간과

    찬송의 공간이 오늘

    코리아에 임하였습니다.

    예수코리아가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일을

    행합니다.

    사람은 왕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수와 예수어머니의 일을

    시작합니다.

    또 한 사람의 성모마리아입니다.

    또 한 사람의 예수입니다.

    한 사람의 일을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예수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성모마리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의 예수법을 듣고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와 성모마리아의 면류관이 임할지어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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