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아버지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08:55
** 예수의 멍에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코리아에는 수요일 오후 8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교회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별미 한 가지를 준비한 후 찬송을 부릅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예수 사람 예수와 함께 하시네 아버지 교회 아멘 살아계신 어머니의 목소리가 가장 크게 들립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형제 자매 친척들이 모두 고향 아버지 집을 기억합니다. 대구시 남구 대명 7동 2140-5번지 그 곳의 두 그루 나무를 기억합니다. 예수의 시간에서는 모든 것이 온전합니다. 감나무에 감이 가득합니다. 석류나무에 석류가 가득합니다. 오늘 아버지 집에는 찬송이 가득합니다. 서울 하나의 교회는 고향 아버지 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1934년생이신 아버지 예수 김명..
-
-
-
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0. 10. 25. 00:01
** 표현의 자유 (예수를 표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표현의 자유, 예수를 표현하다.”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창세기 1장 1절에서 3절 말씀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아멘 2020년도 코로나 시대 코리아 한 설교자가 밤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반달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위에 하늘 세상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빛을 가지신 아버지 하나님이 흑암 속의 세상을 보고서 말씀을 내리십니다. 전염병과 죄악 가운데 허우적거리면서 사는 세상 사람들 중 한 사람이 하늘을 향해 찬송 하나를 쏘아 올립니다. 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