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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5. 00:01

    ** 표현의 자유 (예수를 표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표현의 자유, 예수를 표현하다.”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창세기 11절에서 3절 말씀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아멘

     

    2020년도

    코로나 시대

    코리아 한 설교자가

    밤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반달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위에

    하늘 세상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빛을 가지신

    아버지 하나님이

    흑암 속의 세상을 보고서

    말씀을 내리십니다.

    전염병과 죄악 가운데

    허우적거리면서 사는

    세상 사람들 중 한 사람이

    하늘을 향해

    찬송 하나를 쏘아 올립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아멘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코리아에서 멀리 떨어진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10대 소년이

    선생님을 죽이고

    죽임 당했습니다.

     

    코리아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이웃을 모욕할 일이 있을 때

    먼저

    자신의 아버지에게

    얼굴을 돌립니다.

     

    아버지 세대,

    앞선 세대를 향해서

     

    먼저 회개할 점이 있나

    들여다 보고

    살아있는 자신이

    대신 회개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아멘

     

    앞선 세대가

    풀어내지 못한 문제를

    오늘의 세대가

    예수의 이름으로

    풀어야 합니다.

    신나는 일입니다.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예수의 능력으로

    이웃을 향해

    모욕의 표현 대신에

    서로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하나의 계명으로

    손을 내어밉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으로

    사람은

    죄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억압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모독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독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웃에게 죄를

    전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담은 여자에게

    죄를 추궁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동물에게

    죄를 추궁하지 않습니다.

    이웃을

    모독하지 않아도

    사람은 거룩할 수 있습니다.

    이웃을

    미워하지 않아도,

    이제는 이웃과 함께

    미워할 수 있는

    죄짐 맡은 사람이 있습니다.

     

    십자가 위에 예수가 있습니다.

    십자가 위에 하나의 계명이 있습니다.

     

    우리 함께 예수를 바라볼까요?

    우리 함께 하나의 계명을 읽어볼까요?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우리의 짐이 가벼워졌지요!

    우리 죄인들이,

    우리 예수 사람들이

    이제는 서로 얼굴을 보면서

    웃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죄도

    당신의 죄도

    모두 저 곳에 있습니다.

    저 높은 십자가 위의

    한 사람의 마음에 있습니다.

     

    심판도, 억압도, 모독도

    이제는

    모두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예수가 받았고,

    모독과 억압도

    예수의 것입니다.

    예수의 하나의 계명만이

    사람의 것입니다.

    한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

     

    2020년도

    코리아에는

    사람이 자유를 표현합니다.

     

    생명의 춤으로 표현합니다.

    찬송으로 표현합니다.

    설교로 표현합니다.

     

    2020년도 10

    한 코리아인이

    한 자루 칼 대신에

    한 곡의 노래를

    그 곳의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전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전합니다.

    이슬람인들에게 전합니다.

    예수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땅 위의 문제들을 가지고

    아버지를 바라봅니다.

    전염병의 문제,

    정치의 문제,

    경제의 문제,

    세상의 모든 문제를

    교회가 해결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신

    코리아의 교회가,

    하나의 교회가

    세상 사람들이 풀 수 없는

    문제들에 답을 내어놓습니다.

    치료제를 내어 놓습니다.

     

    찬송으로 표현해 냅니다.

    생명의 춤으로 표현해냅니다.

    설교로 표현합니다.

     

    답의 핵심은

    예수의 복음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문제가 풀립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의 교회에 내려와서

    복음이 되었습니다.

    치료제가 되었습니다.

    대속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이제 사람은

    죄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병마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교회의 숙제입니다.

    자유의 표현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도록

    온전한 코리아를

    허락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하겠습니다.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은행 명 : 우리 은행

    계좌번호: 1002-444-764587

    예금 주 : 김현철

     

    헌금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의 교회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기뻐 받아주십시오.

    오늘 심는대로

    거두게 하옵소서.

    100, 60, 30배의

    응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모든 일이 잘 되고

    건강하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감사합니다.

    코리아

    기독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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