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하나의 교회를 통해서
목회하고 있는
아저씨 김현철입니다.
오늘에서야
비로소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56세 아저씨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음악공부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아저씨는
2007년도에
음악을 시작하고
이어서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기억하는
한 아버지도
음악을 아시는 분이셨습니다.
작지만,
매월 30만원씩
1년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어떤 환경가운데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기도하겠습니다.
3월 1일부터
찾아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안부전해 주십시오.
건우동생과
누님들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