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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 사람,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기독교의 하나의 교회
2011년도에 발생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역사적인 일입니다.
역사적인 일이라는 점에서
마치 2022년도 오늘
일어나고 있는 온 세상 사람들이 기억하는
고통스런 사건과 같습니다.
2011년도에
한 사람에게 위대한 은혜의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잊을 수 없는 구원의 사건입니다.
오늘은 ‘천국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심 말씀은 마태복음 10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2. 담임 목회자
2011년도에 한 사람에게
카톨릭과 개신교를 통하여
하나님은 은혜를 전하십니다.
구원을 가르치십니다.
마치 이러합니다.
철봉이 있습니다.
두 손을 올려 철봉을 잡고
발을 차올라 한 바퀴 돌고 난 다음
철봉 위에 몸이 있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요.
마치 꿈처럼 이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2011년도에 카톨릭의 한 사람의 손과
개신교의 한 사람의 손을 마주 잡게 한 후
생긴 하나의 선 위로
한 사람이 철봉처럼 몸을 위로 올립니다.
하나의 선 위에 발로 딛고 일어서서
열린 하늘 문으로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서 위로부터, 천국으로부터
하나의 선을 만들어준 두 사람을,
카톨릭과 개신교를 이끌어 올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세계 곳곳의 목회자들이,
예수 사람들이
천국을 선포하기를 원하십니다.
천국을 선포하십시다.
병든 자를 고쳐내면
그 사람에게는 오늘이 천국입니다.
죽은 자를 살려내면
그 사람에게는 이 곳이 천국입니다.
3. 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
2022년도 오늘 한 사람이, 한 나라가 주도하는
살인이 세상 사람들의 기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 목회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입니다.
순교자 스데반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오늘 러시아 목회자들에게
한 잔 건배를 제안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한 잔 술을 앞에 두고
세계의 목회자들은
특히 러시아의 목회자들은
이렇게 외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죽었던 두 사람이
오늘 나타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가 살아나서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실 것입니다.
죽었던 러시아 사람들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예수와 함께 부활 생명을
이 땅에 표현합니다.
내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하고 한 어머니가 하나님께 감사로 찬송드립니다.
내 딸이 살아났습니다.
하고 한 아버지가 하나님께 감사로 경배드립니다.
우리, 젤렌스키의 복음
고린도전서 13장 6절과 7절 복음입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아멘
푸틴이 한 구절 복음을 인용할 때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젤렌스키는 사랑에 관한 복음 한 구절을 표현하였습니다.
하나님,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행하겠습니다.
한 코메디언 대통령의 위대한 표현입니다.
복음의 말씀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아멘
예수의 피를 통한, 사랑의 피에 의한
통일만이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예수의 피와 하나 된, 사랑의 피가 포함된 코사크족의 피만이
영원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이 이루어내어야 하는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오늘 아름다운 코사크사람들의 피에 예수 생명의 피가
함께 할지어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코리아의 카톨릭과 개신교가
하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러시아의 목회자들이,
아시아와 유럽의 목회자들이,
모든 민족의 목회자들이
성수와 술잔을 앞에 두고
사람들과 함께 위대한 노래를 부릅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모든 것을 이루어내자!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예수 코사크 하나의 교회
예수의 피로 하나의 나라
위대한 사랑
예수
아버지,
코리아에서 시작된 오늘의 새노래가
오늘 이 땅의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두 사람의 부활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죽었던 나의 형제 예수와,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를
기억하여 부활생명으로
우리의 인생이 새 생명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 우리는 한 분 예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자를 치유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목회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값없이 받은 사랑으로
값없이 사랑을 베풀고 있는
한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여
병자와 죄인을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내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시작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레-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사람 마음속의 죄는
예수를 만나자 마자
사라집니다.
사람 몸의 병은
성령의 손길을 깨닫자마자
치유됩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오늘 사람들의 하나의 법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온전하게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 하늘에서 이를 지켜보시는
모든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