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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설교
    카테고리 없음 2022. 5. 19. 18:16

     

    ** 천국 사람,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기독교의 하나의 교회

     

    2011년도에 발생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역사적인 일입니다.

     

    역사적인 일이라는 점에서

    마치 2022년도 오늘

    일어나고 있는 온 세상 사람들이 기억하는

    고통스런 사건과 같습니다.

     

    2011년도에

    한 사람에게 위대한 은혜의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잊을 수 없는 구원의 사건입니다.

    오늘은 천국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심 말씀은 마태복음 10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1. 담임 목회자

     

    2011년도에 한 사람에게

    카톨릭과 개신교를 통하여

    하나님은 은혜를 전하십니다.

    구원을 가르치십니다.

     

    마치 이러합니다.

    철봉이 있습니다.

    두 손을 올려 철봉을 잡고

    발을 차올라 한 바퀴 돌고 난 다음

    철봉 위에 몸이 있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요.

     

    마치 꿈처럼 이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2011년도에 카톨릭의 한 사람의 손과

    개신교의 한 사람의 손을 마주 잡게 한 후

    생긴 하나의 선 위로

    한 사람이 철봉처럼 몸을 위로 올립니다.

    하나의 선 위에 발로 딛고 일어서서

    열린 하늘 문으로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서 위로부터, 천국으로부터

    하나의 선을 만들어준 두 사람을,

    카톨릭과 개신교를 이끌어 올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세계 곳곳의 목회자들이,

    예수 사람들이

    천국을 선포하기를 원하십니다.

     

    천국을 선포하십시오.

    병든 자를 고쳐내면

    그 사람에게는 오늘이 천국입니다.

    죽은 자를 살려내면

    그 사람에게는 이 곳이 천국입니다.

     

    2. 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

     

    2022년도 오늘 한 사람이 주도하는

    살인이 세상 사람들의 기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 목회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입니다.

     

    순교자 스데반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오늘 러시아 목회자들에게

    한 잔 건배를 제안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한 잔 술을 앞에 두고

    세계의 목회자들은

    특히 러시아의 목회자들은

    이렇게 외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죽었던 두 사람이

    오늘 나타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가 살아나서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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