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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2. 5. 1. 09:58

     

    ** 복주머니,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할 수 있다면,

    예배의 시간과 공간을 가질 수 있다면,

    사람의 영혼은 안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코리아의 한 아버지와 한 아이는,

    57세의 설교자와 25세의 바이올린 찬양자는

    꿈에 하늘을 날아올라

    대기권을 벗어나 푸른 별 지구가 보이는

    우주 한 공간에서 서로를 바라봅니다.

    아이는 손 선생님에게서 배운 찬양 한 곡을

    연주합니다.

    아버지는 조 설교자에게서 배운 설교를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복주머니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해드립니다.

     

    복주머니는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 차고 다니는

    여러 가지 길상무늬가 수놓인 주머니를 뜻합니다.

     

    주머니 안에는 복이 되는 물건을 담습니다.

     

    오늘은 오랜 만에 하나의 교회 헌금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김지선이라는 1998년생 바이올린 찬양자의 찬양이

    설교에 이어서 있을 예정입니다.

     

    헌금하실 분은

    설교를 들으시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말씀은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한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에게 이웃이 누구인지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이 사람의 영원한 생명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이야기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다 털리고 죽을 만큼 맞고서 길에 버려져 있는데

    사람의 이웃이 되는 사마리아사람이 내버려 두면

    죽을 사람을 살려 주었습니다.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한 사람 덕분에

    죽을 뻔한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이 이야기는 닫힌 구조가 아닙니다.

    완성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주막주인에게 약속을 합니다.

    이 사람을 돌보아 주시오.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겠습니다.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강도 만나 부상당한 사람은

    완쾌하였을까요?

    사마리아 사람은 돌아와서 주막주인과의

    약속을 지켰을까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건강을 회복한 사람은 강도들을 찾아서 복수할려고

    칼을 갈았을까요?

    현실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2022년도

    하나의 교회에는

    세 그룹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강도 만난 사람들입니다.

    환자이자 병자입니다.

    하나의 교회에서는

    설교 가운데 병자를 위한 기도시간이 있습니다.

    그 기도를 듣기 위해,

    치유의 노래를 함께 부르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예배시간을 기다립니다.

     

    두 번째 그룹은 강도들입니다.

    죄인들입니다.

    어쩌다가 세상 살다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온 몸으로 죄를 배웠습니다.

    다 털리고 길바닥에서 어찌어찌 살아난 사람들이

    자신이 당한 그대로 강도짓을 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고 살자니 죄를 짓습니다.

    은혜를 모르니 죄가 죄 인줄 모르고 삽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종소리를 듣고

    사람들을 따라서 교회로 왔습니다.

     

    세 번째 그룹은 목회자 그룹입니다.

    오늘 신문에

    우크라이나 한 농부의 마음이 실려 있었습니다.

    침략자 러시아 탱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마을의 댐을 일부러 무너뜨려 마을의 길과 집들이

    물속에 잠겼습니다.

    물속에 잠긴 마을을 보면서

    농부는 벼농사를 생각합니다.

    때가 되면 물속에서 집들이 자라고

    길들이 자라서 아이들과 사람들이 가득한

    새로운 마을을 생각합니다.

     

    대단합니다.

    우크라이나의 농부의 마음이

    목회자의 마음입니다.

    예수소망의 마음입니다.

     

    그렇습니다.

    설교자는 강도와 환자와 목회자를 위해서

    설교합니다.

    치유의 노래를 부르고

    죄사함의 노래를 부릅니다.

    예수님이 어부 베드로를 불러

    또 한명의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신 것처럼

    오늘의 설교자는 자랑스러운 농담으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한 우크라이나 농부에게

    목회자의 일을 권유합니다.

     

    그 마음에 예수 소망을 담아 표현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헌금시간이 있습니다.

    2008년도 한 아이가

    오늘의 설교자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어디에 계십니까?”

    2022년도 한 나라의 대통령은

    코리아의 국회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라를 지킬 무기를 주십시오.”

    나의 아버지 하나님,

    두 사람을 위한 헌금시간을

    마련하였사오니

    하나님 마음에 감동하신 것만큼

    기쁘게 헌금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998년도 7월생

    김지선의 찬양입니다.

     

    나의 찬미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의 천군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주님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당신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로 돌려보내리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 하신 주

     

    하나의 교회

    복주머니가 열리자

    하나님의 천사들이

    푸른 별 지구를

    복주머니 안으로 인도해서 넣습니다.

     

    꿈에, 2008년도에 만났던

    한 사람을 불러냅니다.

    복 주머니 안에 손을 넣어

    아버지의 손을 만나게 합니다.

     

    꿈에, 2022년도 오늘날

    모든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하나의 교회로 불러냅니다.

    복주머니에 사람들의 손을 넣게 해서

    원하는 것을 갖게 합니다.

    한 농부는 설교자의 가방을

    복주머니로부터 꺼내 들었습니다.

     

    이러합니다.

    예배는 사람들의 영혼을 소생시킵니다.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사람은 예수 소망을 기억하는

    예배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영혼이 소생합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됩니다.

     

    함께 찬송할까요?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아멘

     

    병자와 죄인을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내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시작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사람 마음속의 죄는

    예수를 만나자 마자

    사라집니다.

    사람 몸의 병은

    성령의 손길을 깨닫자마자

    치유됩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오늘 사람들의 하나의 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온전하게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 하늘에서 이를 지켜보시는

    모든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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