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늘의 설교
    카테고리 없음 2022. 4. 24. 00:13

     

    ** 대통령과 목회자,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 -

    2022년도

    오늘은

    세상 모든 곳에서

    종교인들의 종이 울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위기의 때입니다.

     

    마태복음 28장 안의 복음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코리아의 한 설교자는

    85세가 되자

    이러한 말씀을 남깁니다.

    예수 소망이 핵미사일보다

    더 강하다.”

     

    그렇습니다.

    핵미사일은 잠시 지나가는 일이지만

    예수 소망은

    핵미사일이 지나가도 살아남아서

    사람 마음에 생기를 주어

    사람을 살려냅니다.

    사람을 거룩하게 합니다.

    사람을 위대하게 합니다.

    사람 입에서 찬송이 나오도록

    예수 소망이 사람 마음을 공격합니다.

     

    예수 소망에는 멈추어야 하는 선이 없습니다.

     

    오늘 어떤 나라의 역사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20년전 자료에 의하면

    그 나라의 대학생의 11%가 장래희망에 대통령을

    소망한다고 하였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반영하여

    정치를 행합니다.

    세상 다른 나라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생명을 이어갈 길을

    찾아냅니다.

    오늘은 목회자에 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목회자는 땅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의 줄로 하늘에 연결된,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땅에 속하지 않았음을 말씀하시고

    바울은 자신의 신분을 하늘나라 시민권자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목회자는 땅에 속한 집단의 사람이 아닙니다.

    야곱의 사닥다리처럼 하늘에 연결된 사다리를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옮겨놓았을 때

    목회자는 자신의 몸이 하늘에 연결된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을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은 진리를 먼저 알게 된 사람인

    선지자이십니다.

    이와 같이 목회자도 먼저 알게 된 사람입니다.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진리를,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을 목회자는

    예수를 통해서, 성령을 통해서

    먼저 알게 된 사람입니다.

    알지 못하는 사람과 아는 사람이

    서로 싸우게 되면 예수를 아는 사람은

    그 전쟁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예수처럼 십자가에 올라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십자가 위에서 눈 아래 보이는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욕하고 시비 거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먼저 알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아버지의 뜻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호산나

    주 예수 그리스도

    아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아멘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목회자가 되어 오늘의 일들을

    하나님께 맡길 사람은 누구입니까?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

    설교를 통해서 기적을 일으킬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미 죽은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예수와 함께 부활생명으로 호명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한 권의 성경책이 한 명의 목회자를 태어나게 합니다.

     

    목회자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찬송하겠습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세상은

    목회자의 세상입니다.

    예수 소망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핵미사일이 햇빛아래

    드러나게 하시고

    설교자의 기적을 통하여

    종소리가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울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