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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2. 4. 17. 10:34

    ** 종교와 설교자,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종교와 설교자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2022년도 411일에 코리아에서

    먼 나라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코리아 국회를 통하여

    연설을 하였습니다.

    코리아의 모든 설교자들이,

    모든 목회자들이 그 연설을

    보고 들었습니다.

    사람이 말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생각해 보십시다.

    아이가 태어나서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옹알이를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걷고 달립니다.

    말하고 노래합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에게 하나님의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입으로 선포합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코리아의 목회자들은

    모두 집중하여 한 사람의 입에서

    하나님의 선물이 나올까 기다렸습니다.

    성령의 선물

    오늘은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사랑합니다

    하나의 찬송

    아멘

     

    1. 복음 한 구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요한 삼서이절 말씀을

    한 설교자가 노래합니다.

     

    사람마다 머리 위에는

    하늘이 있습니다.

    하늘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늘에서 땅위의 사람에게

    말씀이 전해집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 한 구절을

    사람에게 생각나게 하십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사람이 예수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예수 사람들에 대하여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던

    한 사람이, 사울이, 길을 가다가

    하늘로부터 빛을 받습니다.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당시 살인의 기운을 가진 사람인 사울을 위하여

    인도하는 사람을 예비하십니다.

    아나니아라 하는 예수 사람에게

    사울을 돌보게 하십니다.

    사도행전 915절 말씀입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아멘

    사울이 바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성경책의 많은 부분을 저술하였습니다.

    사울은 예수 사람 바울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죽이려던 살기가 생명의 찬송이 되었습니다.

     

    2. 하나님과 전쟁

    전쟁과 함께 50일도 넘게

    살아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이쪽과 저쪽의 상황들이

    보입니다.

    오늘 죽은 사람의 얼굴이 보입니다.

    오늘 죽을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성경책은 전쟁의 책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은 선을 넘어서

    아래 땅으로 내려오십니다.

    빛을 비추어 한 사람을 사로잡습니다.

    저쪽 편의 한 사람을

    예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홍해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 길을 만들어

    군대에 쫓기던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찬송소리에 여리고 성벽이 무너집니다.

    예수 사람 아나니아는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니 그는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이쪽 사람에게 이러한 말을 전하시고

    저쪽 사람에게 또한 이러한 말을 전하십니다.

    두 사람은 서로 동일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눈이 다시 보게 될 것을 보게 되었고

    아나니아는 사울의 눈이 다시 보게 될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로 인해서 사람 사는 이 세상에는

    성령을 통하여 사람과 사람이

    서로 소통합니다.

    서로 하나가 됩니다.

     

    사람 생각만 하던 사람이

    성령을 통하여

    예수처럼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냅니다.

     

    3. 예수 소망

    젤렌스키가 코리아 사람들에게

    6.25 전쟁의 일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 당시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무기를 들고 코리아로 왔습니다.

    함께 싸워 침략자들을 물리쳤습니다.

    그 당시 들고 왔던 세계 각국의 무기들은

    오늘 코리아에서

    종교인들의 종이 되었습니다.

    아차산 한 절에서 종소리가 들립니다.

    화양 사거리에서 대각선으로 마주보고 있는

    성당과 예배당에서 종소리가 들립니다.

    세상 무기들은

    코리아에서 농기구가 되었습니다.

    새벽종이 울리고

    새마을의 노래를 부르면서

    코리아 사람들은

    개미처럼

    다시 생명의 활동을

    이루어내었습니다.

    핵 미사일이었던 무기로

    밭을 갈고,

    종을 만들어 사람의 마음을

    온 세상에 전달합니다.

    1231일이 되면

    코리아 사람들은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종소리를 듣습니다.

     

    그 종소리가

    코리아의 무기입니다.

    생명의 무기입니다.

     

    서울에서,

    평양에서

    종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사람의 몸이 진동하고

    사람의 마음이 하늘을 바라봅니다.

     

    --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랑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홍수가 났습니다.

    2007년도에 만났던

    그 곳의 사람들을 지켜 돌보아 주시옵소서.

    2007년도에 그 곳에서

    한 설교자를 만났습니다.

    사울처럼 눈이 보이지 않게 된 사람이었습니다.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낮은 곳에 임하소서라는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눈의 비늘을 제거하고 눈을 뜨고 싶은

    예수 소망을 주시옵소서.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예수 복음 한 구절을 말한

    푸틴에게 성령의 빛을 내려주시옵소서.

    코리아의 생명의 무기를

    잘 사용하여 전쟁에서 이기고

    오늘은 설교자의 말을 입에 담게 될

    한 젊은이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병자와 죄인을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내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시작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사람 마음속의 죄는

    예수를 만나자 마자

    사라집니다.

    사람 몸의 병은

    성령의 손길을 깨닫자마자

    치유됩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오늘 사람들의 하나의 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온전하게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 하늘에서 이를 지켜보시는

    모든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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