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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2. 4. 10. 12:22

    ** 예배하는 아저씨,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코리아의 한 어머니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별빛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고

    햇빛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의 빛을 주신다.

     

    2008년도의 일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아버지가

    의 선생님을 따라서

    목회를 시작합니다.

    7명의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분반공부를 이끌어갑니다.

    머핀을 한 조각씩 나누어 먹습니다.

    아이들을 한 줄로 만든 후

    한 사람씩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만나도록 인도합니다.

     

    한 순간이었습니다.

     

    예배드리는 아이를 뒤에서 지켜보다가

    한 순간에 한 아버지는

    신을 벗고 8살 아이들의 예배장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옆의 선생님들이 하는 것을

    엉거주춤 따라하다가

    위에 계신 하나님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2022년도 4월입니다.

    224일에 시작된 전쟁은

    도시를 파괴합니다.

    생활을 파괴합니다.

    오늘은 모든 세상 사람들이

    하나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 전쟁의 문제를 풀어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더 안전한 곳이 될 것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예수 복음을 알게 된다면

    세계는 하나의 교회로 연합할 것입니다.

    핵 무기는 사라질 것입니다.

    살인 무기들은 농기구가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사람들은 죽음에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어낸 일로서

    한 사람의 죽음으로

    사람들은 오히려

    더 큰 생명과 더 큰 찬송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도 4월 오늘 코리아로부터

    종소리가 울려 퍼져 나갑니다.

     

    ------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은혜의 빛

    57세가 된 사람이

    2008년도에 들은 한 어머니의

    말씀을 생각하다가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은혜의 빛에 감사하면

    사람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9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한편 사울은 여전히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위협과 살기를 내뿜으며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마스커스의 여러 회당에 보낼 서신을 청하니

    이는 그가 이 도에 속한 자를 보면

    남자든지 여자든지 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려 함이더라.

    그가 길을 떠나 다마스커스에 가까이 왔을 때

    갑자기 하늘로부터 한 줄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말하는 음성을 들으니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고 하시더라.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주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 라고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가시채를 걷어차는 것이

    네게 고통이라.” 고 하시더라.

    아멘

     

    사울이라는 한 사람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였습니다.

    스테판이라는 예수 사람이 죽었습니다.

    예수를 먼저 믿었다고 예수를 아직 알지 못하던

    사람들은 먼저 알게 된 사람들을 괴롭히고

    죽입니다.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사람은 예수를 알게 됩니다.

    은혜의 빛이 사람에게 비칩니다.

    그 빛에 사람이 감사하면

    사람은 설교자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하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은혜의 빛이 비치기를 기도합니다.

     

    2008년도에

    2000년생 7명의 아이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햇님과 바람의 이야기입니다.

    누가 더 세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누가 더 사람을 다스릴 수 있는가?

    누가 더 큰 권세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이솝의 동화입니다.

     

    해와 바람이 내기를 합니다.

    누가 나그네의 옷을 벗길 것인가?

    바람이 강하게 불면 불수록

    나그네는 몸을 움추려

    더욱 더 강하게 옷을 붙잡습니다.

    해가 빛을 비추자

    나그네는 더워서 옷을 벗게 되었습니다.

     

    2022년도 4월입니다.

    온 세상 무기가 다 등장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때 한 설교자를 통해서

    예수의 복음이 빛을 발합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2022년도에

    2000년생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합니다.

    위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십자가의 수는 몇 개입니까?

     

    단 하나입니다.

     

    위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사람에게 필요한 죽음은 누구의 죽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입니다.

     

    이 모든 일이 끝나고

    이 땅 위에서 찬송 부르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김현철입니다.

    찬송 불러야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김지선입니다.

    김행선입니다.

    아멘

     

    2. 십자가

     

    은혜의 빛이 한 사람에게 비치자

    사람은 옷을 벗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올라갑니다.

    죄 없이 피를 흘립니다.

     

    십자가 위 무죄한 한 사람의 피 덕분에

    십자가 아래 죄 있는 한 사람이

    입을 열어서 자유를 선포합니다.

    몸을 움직여 치유를 선포합니다.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아멘

     

    십자가에 비친 은혜의 빛이

    십자가를 통하여

    온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전달됩니다.

     

    2000년생 한 아이가

    십자가 위의 예배하는 아저씨를 보면서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내 아버지는 어디에 있습니까?”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그 질문을 받은 한 사람이

    위를 향해 나갑니다.

    초등부에서 중등부로, 고등부로

    신학교로, 하나의 교회로,

    전쟁 가운데로 나갑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예수를 설교하는

    예배하는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을 살려내고

    산 사람을 구원합니다.

     

    -- --

    대포소리가운데

    종소리가 퍼져나갑니다.

     

    종소리 가운데

    기도소리가 퍼져나갑니다.

     

    기도소리 가운데

    예수의 복음이 다시 들립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한 사람이 십자가에 오르자

    또 한 사람이 십자가에 따라 오릅니다.

     

    두 팔을 벌려

    가지고 있던 무기를 버립니다.

     

    시선은 하늘을 향하고

    사람의 찬송은 원수들을 지나

    하늘 문을 열어냅니다.

     

    찬송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예수님이 기도하시네

    아멘

     

     

    병자와 죄인을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내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시작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사람 마음속의 죄는

    예수를 만나자 마자

    사라집니다.

    사람 몸의 병은

    성령의 손길을 깨닫자마자

    치유됩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오늘 사람들의 하나의 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온전하게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 하늘에서 이를 지켜보시는

    모든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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