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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의 노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자유인의 노래’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2022년도 3월 러시아의 한 사람이
이 말씀을 세상 사람들에게 던졌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러시아가 세상 사람들을 공격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죽어 죽은 몸이 땅으로 들어갑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죽고
세상 사람들이 죽습니다.
집은 파괴되고
사람들은 길을 떠납니다.
한 권의 성경책을 안고
사람들은 집이었던 곳을 떠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생명을 노래하면서
이동합니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예수님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광야로 들어가셨습니다.
사탄과 마귀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마귀는 성경말씀 한 구절을 가지고
예수를 시험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려 보라.
기록되었으되, 그분께서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서 어느 때라도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고 하였습니다.
시험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은
말씀으로 다스려내었습니다.
시험하는 사람에게 임한 마귀와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사람을 마귀와 사탄으로부터
구원하여 내십니다.
세상 사람들을 목회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주 너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 고
시험하는 사람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사람에게서 마귀가 떠나갑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살인자의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사람의 눈에 하나님 나라가
보입니다.
사람의 눈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
보입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3월에 코리아의 산에서
불을 지른 60대 한 사람의
마음으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들어갑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오늘의 설교자가
세상 사람들에게 표현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죽어가는 사람,
죽이는 사람,
살아서 지켜보는 사람,
죽음과 하나의 마음이 되어서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
어둠 때문에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
오늘 우리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 들어왔습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모습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여
사람과 세상을 구원하는
예수를
구원자로 시인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고백하겠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합니다.
나의 생명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의 호흡이 살아서 오늘
찬송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로
오늘 우크라이나는 자유합니다.
그리스도로
오늘 러시아는 자유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의 교회가 되어
큰 사랑으로 함께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잘못된 행위로
온 코리아 사람들이 불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한 구절의
예수 복음으로
온 세상 사람들이
예수를 시인하는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사랑의 계명을 큰 사랑으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한 사람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이 성경책을
사랑합니다.
예수의 복음을 모두가 표현합니다.
그 가운데 생명의 표현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구원받는 우리들이
찬송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병자와 죄인을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내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온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레-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사람 마음속의 죄는
예수를 만나자 마자
사라집니다.
사람 몸의 병은
성령의 손길을 깨닫자마자
치유됩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오늘 사람들의 하나의 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온전하게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 하늘에서 이를 지켜보시는
모든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