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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설교,
    카테고리 없음 2022. 3. 25. 11:12

     

    ** 예수가 그리스도를 보게 된 날,

     

    도브리 덴!

    안녕하세요!

     

    식사 하셨습니까?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목회자

    2010년도 5월에 코리아의 한 아버지가

    처음으로 말씀을 표현하였습니다.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목회자의 뜻은 21세기에는 이러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목회자는

    예수를 구원자로 시인하는 사람입니다.

    구원을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생명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 당시에 한 아버지에게는, 한 목회자에게는

    담임 목회자가 계셨습니다.

    담임 목회자가 그 아버지의 처음 설교와 찬송을

    들었습니다.

    찬송은 내게 강 같은 평화라는 노래였습니다.

    표정으로 말씀하셨지요.

    그 목회자의 어머니의 이름이 고요한 강이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고요할 정, 강 강

     

    말씀과 표정으로 담임 목회자는 목회자가 된

    사람들에게 하나의 계명을 실행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사랑을 표현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오늘 사람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2. 십자가

    민수기 214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9절입니다.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아멘

     

    예수라는 사람은 자신을 놋뱀에 비유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자신을 바라본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를 소망하였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올라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표현하였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아멘

    죄 없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 사람의 죄를 대속하였습니다.

    십자가에 예수가 매달린 때였습니다.

    한 로마인이 예수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자신의 일을

    행합니다.

    창으로 예수를 찔러 물과 피를 쏟게 합니다.

    십자가에 올라 그리스도의 일을 표현하고 있는 예수는

    가까이 다가와서 자신의 눈을 바라보는 사람의 눈을

    깊게 들여다봅니다.

    그 눈 안에 예수의 모습이 비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어합니다.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가면서

    보면서 입체적으로 상황을 파악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 사이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예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예수는 한 사람의 눈에 비친 놋뱀을 보았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구원자를 표현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예수가 예수를 보았습니다.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사랑하며 섬기리

     

    3. 하나의 계명

    2015년도의 일입니다.

    여름날 몇 명의 사람들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다가

    어떠한 상황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한 사람의 머리에 말씀 한 구절이 떠 올랐습니다.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계명이다.

    사람을 통하여 말씀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2010년도에 코리아의 한 사람은

    이렇게 노래하였습니다.

    이렇게 찬송하셨습니다.

    이렇게 담임 목회하셨습니다.

    말씀 한 구절 외에 온통 죄 가운데 살던

    한 사람이 말씀 한 구절을 붙잡고

    거듭 태어납니다.

    2022년도에 한 사람이 표현한

    한 구절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러시아의 한 병사는 이 말씀을 기억하다가

    성령이 사람에게 임하여 죽이려던 사람에게

    자신의 피를 내어줍니다.

    사람을 죽이는 차에서 내려와서

    사람을 살리는 차로 갈아탑니다.

    그 곳에서 전쟁 때문에 피를 흘린 사람에게

    자신의 피를 내어놓습니다.

    나의 생명, 나의 목숨입니다.

    나의 친구, 예수 친구, 친구의 친구를 위하여

    사용하여 주십시오.

     

    설교의 끝에는 축복이 있습니다.

    영어로

    “God bless you!”라고 합니다.

    “May god bless you!”

    한 코리아인이 코리아에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에 신학공부를 하러갔답니다.

    한 가지 놀라운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거지도 이렇게 말한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에게 행하신 당신의 선행은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보답하실 것입니다.”

     

    이 말을 믿은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에게

    돈과 이불과 음식을 내어주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이름과 선행을

    기억하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중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이불을

    기부하였습니다.

    러시아로부터 폭격당해 황폐해져 가는

    우크라이나에게 중국인의 마음의 선물입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의 어머니의 말씀입니다.

    2008년도에 이런 말씀을 아들의 마음에

    담아주셨습니다.

    별빛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고

    햇빛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의 빛을 비추어 주신다.

    아멘

     

    어둠과 싸우느라,

    악과 싸우느라

    사람은 어둠에 물들기도 합니다.

    선을 위해서

    악과 싸우는 사람은

    반드시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 합니다.

    자신을 지키면서 싸워야 합니다.

    악과 싸우느라 자신의 선함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선을 지키면서 악과 싸워

    두 개의 선을 이루어 내어야 합니다.

    예수를 사이에 두고,

    우리는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매일 이깁니다.

     

    중국의 이불을

    예수의 이름으로

    우크라이나가 감사히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인 친구!

     

    코리아 한 설교자의 말을 따라

    황폐해져 가는 땅을

    이불로 덮습니다.

     

    이불 밑에서 생명이 자랍니다.

     

    소련의 무기들이 중국의 이불을

    뚫지 못합니다.

     

    생명!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도브리 덴!

    오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중국 친구들에게

    우크라이나 친구들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편 231절 말씀입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받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10년도에 만난 한 사람처럼

    2022년도에 담임 목회자의 일을

    온전히 행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동행하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모임 중에 임하신

    하나님 영광 아름다워라

    존귀한 왕이 여기 계시니

    사랑하며 섬기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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