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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설교
    카테고리 없음 2022. 3. 21. 07:29

    ** 연설자와 설교자,

     

    코리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브리 덴!

     

    그렇습니다.

    우크라이나어로 우리는

    오늘 서로의 안녕을 확인합니다.

    맞습니다.

    이번에는 코리아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젤렌스키는

    이번에는 코리아에 와서

    연설을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코리아 국민들에게 인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와 이스라엘에 흩어진

    오늘 그 나라 사람들도 한 사람 대통령을 통하여

    코리아 나라 사람들에게 인사합니다.

     

    미국에서, 프랑스에서, 영국에서

    그러하였던 것처럼

    젤렌스키는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나라 이스라엘을 위하여,

    코리아에서 연설을 합니다.

     

    그 연설을 오늘 준비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말할까

    고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83세가 되신 한 어머니가

    이러한 말씀을 오늘의 설교자에게

    들려주십니다.

     

    우리 예수 믿고 우리 구원받아요.”

    85세가 되신 나의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살아서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 믿고 구원 받는 일입니다.”

    예수 소망이 오늘 사람에게 있습니다.”

     

    러시아의 푸틴이 예수의 복음 가운데

    한 구절을 인용하였습니다.

     

    성경말씀이 떠오른다고 하면서

    살인자의 입으로 예수의 복음을 말하였습니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살인자의 입으로 구원을 말합니다.

     

    살인자의 입에서 예수가 살아서 나왔습니다.

     

    사람이 친구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다.

     

    미스터 프레지던트 젤렌스키,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하는

    그대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슬픔으로 고개 숙여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고개를 들게 하고

    눈물을 닦아주고 사람의 입에서

    기쁨의 찬송이 흘러나오기를 바라는

    그대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의 일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일입니다.

    예수님이 당시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가는 곳에 당신들은 오지 못한다.

    그러자 당시 유대인들은

    그 곳을 알고 싶어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서로 사랑의 장소로

    사람들을 인도하시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명령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곳은 하나님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장소입니다.

    그 곳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장소입니다.

    그 곳은 히브리민요에서처럼

    사자와 어린 양이,

    독사와 어린이가

    함께 사이좋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입니다.

     

    살육과 죽음을 잊은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곳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그 곳으로 사람들을 인도하시기 위해

    설교한 사람입니다.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시고

    함께 동행하십니다.

     

    오늘의 유대인인 미스트 젤렌스키,

    우리 예수 믿고

    우리 구원 받읍시다.

     

    우리 예수 믿고

    함께 찬송하십시다.

     

    살인자였던 푸틴이 오늘

    우리들의 찬송을 들을 것입니다.

    오늘

    첫 번째 그리스도인이 되어

    코리아에서 우크라이나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사람의 구원자로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라고 발음하십시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한 사람을

    알게 됩니다.

    예수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살인자였던 한 사람의 입에서

    예수님이 나오십니다.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십니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람이 친구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내가 명령한 대로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들이라.

     

    아멘

     

    앞서 믿은 사람이

    십자가의 예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예수 마리아가 보여주었고,

    예수 조용기가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은

    예수 김현철이 예수 젤렌스키에게

    구원을 보여 줍니다.

    우리, 어제의 살인자 푸틴을 십자가로 초대합시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을 인도합니다.

    한 나라를 인도합니다.

    한 민족을 인도합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한 사람을

    가장 먼저 축복하여 주시어

    온 나라 사람들이,

    온 세상 사람들이

    구원받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승리의 찬송을,

    기쁨의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스터 프레지던트,

     

    함께 찬송할까요?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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