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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2. 3. 20. 09:47

    ** 예수의 말과 행동 그리고 성령 하나님,

     

    2022320일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송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수의 말과 행동 그리고 성령이라는

    제목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2022년도 3월 온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3차 세계대전의 피의 문제로 한 사람이 두 친구를 위해서,

    서로 욕하기 시작하는 두 친구들을 위해서

    우리들의 친구 시진핑이 바이든과 푸틴을

    한 자리에 초대합니다.

     

    어느 장소에서 모일까 고심하다가

    하나의 교회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세상 모든 문제는 교회를 통해서 답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성령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에서 답을 구합니다.

     

    오늘은

    하나의 교회에서,

    마음의 교회에서 세 사람이 모입니다.

    오래 전부터 가지고는 있었지만

    좀처럼 쓸 기회가 없었던

    위대한 무기를 각자 준비하고 나옵니다.

    품에 안고 나옵니다.

     

    푸틴이 위대한 사람 예수의 말을 인용합니다.

     

    요한복음 1513절 말씀입니다.

     

    사람이 친구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다.

     

    2022년도 318일 오늘의 상황에 대하여

    욕하던 사람에게

    뜬금없이 불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열어 보입니다.

    신학생 예수 스탈린의 나라답습니다.

     

    욕하던 사람이 돌변하여 앞뒤 구절을 포함하여

    요한복음 1512절에서 14절 말씀을

    읽어냅니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람이 친구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내가 명령한 대로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들이라.

     

    가운데서 눈을 감고 두 사람의 말을 의젓하게 듣고 있던

    시진핑이 도대체 무슨 뜻인가 하고 눈을 뜹니다.

     

    메이요우 쩌거 따더,

    가장 크다는 뜻입니다.

    크다 라는 말에 반응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서

    중국에도 위대함이 있다.”라는 표정으로

    요한복음 15장을 처음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우리들의 친구 시진핑이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를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가지고만 있던

    위대한 말씀을,

    예수의 복음을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러시아가 복음 한 구절을 읽었습니다.

    미국이 복음 세 구절을 읽었습니다.

    중국이 복음을 많이 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람이 읽고 나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설교하십니다.

    성령님이 기도하십니다.

    친구 예수가 찬송합니다.

     

    예수의 복이 되는 말을 한 사람은

    예수의 행동을 하게 됩니다.

    오늘 푸틴이 그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친구를 위하여

    예수처럼 행동하겠다.”

     

    병든 자를 고치고

    보지 못하는 사람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세상 모든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함께 찬송하도록 하겠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전하겠습니다.

     

    푸틴은 오늘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오늘 예수의 의로운 행동을 보일 것입니다.

    예수처럼,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선한 행동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것입니다.

     

    2006년도의 일입니다.

    40살의 한 아버지가 어느 날 오후 3시쯤에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서 희미하게 솟아나는 찬송 한 곡을

    불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12시간동안 일하는 곳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처음에는 세 사람이 함께 구인광고를 보고서

    왔었습니다.

    처음에는 세 사람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30, 40, 50

    먼저 30살이 일을 그만두고 나갑니다.

    40살과 50살의 두 사람이 함께 일을 합니다.

    떡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쌀을 물에 불리고 떡을 기계로 빻아내고

    증기로 떡을 쪄냅니다.

    맛있는 기억입니다.

    그 곳에서 찬송 부를 생각을 한 사람이 하게 되었습니다.

    뜬금없이,

    갑자기

    그 생각만 했을 뿐인데

    모든 것이 변화하였습니다.

    아마 초봄 이었습니다.

    말린 고추를 가위로 자르는 작업을

    두 사람이 오후 3시의 봄볕을 받으면서

    나란히 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2학년의 한 아이가 바이올린을

    메고 들어옵니다.

    그것을 50살의 동료가 말을 하여

    빌린 다음 악기를 꺼내어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연주합니다.

     

    찬송을 연주합니다.

     

    병을 고치는 사람을 만납니다.

     

    죄를 사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2011년도 남산 아래 명동성당 옆

    한적한 버스정류장에서 한 사람을 통해서

    한 사람은 거듭 태어나는 행위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찬송을 부릅니다.

     

    오늘의 푸틴도 동일합니다.

    예수의 말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 말을 들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말을 듣고 계십니다.

    사람 마음속의 성령님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형제를 사랑하여,

    사람을 사랑하여

    예수의 복음을 사람이 입으로 말합니다.

     

    환경이 변화합니다.

    복의 말을 한 사람에게

    복의 길이 열립니다.

    옆의 사람이

    아직 알지 못하였던

    앞 뒤 구절을 말해줍니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람이 친구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내가 명령한 대로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들이라.

     

    오늘 우리는 예수를 통하여

    서로 친구가 됩니다.

    50대의 김현철

    60대의 푸틴

    70대의 바이든

    시진핑

    올가

    마리나

    젤렌스키

    친구야, 사랑한다.

    예수로 서로 사랑한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푸틴과 바이든과 시진핑을 통해서

    오늘 알게 된

    예수의 복음대로,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예수가 행한 것같이

    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서로 사랑의 행동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행동입니다.

     

    흉악한 마을인 사마리아 사람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선한 마음의 주인이십니다.

     

    사람이 사람을 보고서

    아무런 이유 없이, 모든 이유를 뛰어넘어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들어서

    사람의 생명을 구합니다.

    상처 입은 사람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죽어가는 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줍니다.

     

    사람이 친구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다.

     

    2022년도 320

    오늘은

    거듭 태어나기 참 좋은 날입니다.

     

    사랑받은 사람만이

    그 사랑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은 예수 사랑입니다.

     

    오늘 푸틴은

    그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찬송 한 곡을 부르고 싶은 마음을

    하나님이 주실 것입니다.

    그러자 동시에

    주변의 사람들이, 환경이

    변화합니다.

    단지 생각만 했는데

    길이 열립니다.

    그 길로 나아갑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가 받았던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와 똑같이 받습니다.

    같은 밥상에서 식사를 합니다.

    예수와 같은 음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예수와 같은 노래를 부르고

    예수와 같이 십자가에 오릅니다.

     

    2022년도 오늘

    러시아 사람들은 모두

    대통령을 따라서 성경책을 펼칩니다.

    예수의 복음을 읽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하고 성령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두려워만 하던 미국도

    예수의 복음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서로 사랑이 무슨 뜻입니까? 하고

    성령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중국 사람들은 중국 성경책을 읽고

    예수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서로 사랑,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

     

    오랫동안 가지고만 있던

    성경책을 꺼내어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나의 생명을 희생하겠습니다.

    러시아를 희생하겠습니다.

    미국을 희생하겠습니다.

    중국을 희생하겠습니다.

    서로 사랑을 위해서

    어제의 나로부터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나의 사랑을 이웃을 위해서 사용하겠습니다.

     

    예수의 말을 한 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오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이 사람에게 스스로 한 그 말을

    깨닫게 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올라

    자신의 피를 흘립니다.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어,

     

    적진으로 향하던 군인들이

    죽음의 길을 벗어나

    폭격당한 이웃 원수의 나라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 생명을 위하여

    팔을 걷어올리고 자신의 피를 내어줍니다.

     

    오늘

    예수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오늘 성령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모두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든지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부서질 것이요.

    이 돌이 누구에게든지 떨어지면

    그 사람을 가루로 만들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는 말하였습니다.

     

    오늘

    한 사람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예수의 복음을 말하였습니다.

    깨어지고 부서져서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코리아의 예수 김현철처럼

    거듭 태어나게 하옵소서.

    하나의 교회 예수 김현철처럼

    찬송하게 하옵소서.

    예수 사람이 되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오늘은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듭 태어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예수로 살리시고

    구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김현철

     

    병자를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내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시작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사람 마음속의 죄는

    예수를 만나자 마자

    사라집니다.

    사람 몸의 병은

    성령의 손길을 깨닫자마자

    치유됩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오늘 사람들의 하나의 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한 나라는 다른 나라를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온전하게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 하늘에서 이를 지켜보시는

    모든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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