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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2. 3. 6. 14:37

     

    ** 사람이 지켜야 할 일,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22년도 오늘은

    온 세상이 집중하고 있는

    산 사람의 땅,

    살아 있는 사람의 나라

    우크라이나어로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도브리 덴!

     

    낮에 만났을 때

    코리아 북서쪽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답니다.

     

    도브리 덴!

    안녕하세요! 라는 뜻입니다.

     

    오늘은 사람이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법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첫 번째로 십계명이 있습니다.

    열 가지 계명으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돌판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주신 법입니다.

    사람이라면 십계명을 알고 있고

    지키라고 주신 법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열 가지 계명 중의 한 가지입니다.

     

    잘 지키고 계십니까?

     

    다른 계명들과 함께

    사람은 살인하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

    성령이 사람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두 번째로 두 가지 계명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025절에서 37절 복음입니다.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아멘

     

    사람의 영원한 생명은

    두 가지 계명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면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람은

    이웃 사랑에 관하여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하였습니다.

     

    여행 중에,

    강도 만난 자를 만나거든

    이렇게 이렇게

    돌보아 주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노동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어 하든지 하기 싫어하든지

    상관없이

    먹고 살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하는

    노동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날 때까지,

    죽을 때까지 노동을 하면서

    살다가

    갑자기 죽는 것이 인생입니다.

     

    오늘 예수 이야기 속의 제사장은

    제사장의 일 가운데,

    제사장의 노동 가운데 살고

    있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앞만 보고 길을 갑니다.

    레위인도 그러하였습니다.

    매일 걷던 길을 그 날도 역시

    똑같이 걸어갑니다.

     

    안전한 길입니다.

    어제처럼 살 수 있으리라 믿으며 걸어갑니다.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사람을 보고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돌발 행동을 하였습니다.

    강도만난 사람을 자신과 동일시하였습니다.

    강도 만나지 않은 사람이

    강도 만난 사람과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산 사람과 죽어가고 있는 사람이

    하나의 몸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었습니다.

    주막으로 몸을 이동하였습니다.

    상처 입은 몸을 돌봅니다.

    돈과 비용을 지불하여 사람을 사서

    나을 때까지 돌봅니다.

     

    돌발 행동을 한 사마리아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의 설교자는 이렇게 추측해봅니다.

     

    하늘에서 하늘 보화가 내려와서

    선한 행동을 한 사마리아인을 보상하여 주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살아있는 사람은

    표현을 하여야 합니다.

     

    강도 당한 사람은 길에서

    사람들에게 생명의 표현을 하였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죽은 시체가 아님을,

    아직 흙이 되지 않았음을,

    하나님께 받은 호흡이 있음을

    길 가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새들에게,

    땅의 짐승들에게

    표현을 하였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한 사람에게 그 표현이 전달되었습니다.

     

    , 사람이다!

    나와 같은 사람이다!

     

    이러한 생각이 전달되도록 상처 입은 사람은

    하나님께 받은 생명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최초의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을 때

    아담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생명!

     

    그러자 구원자 예수가 사람에게

    다가왔습니다.

     

    죄인이자 병자였던

    코리아 사람 김현철을

    잘 보살펴주었습니다.

     

    십 계명과 두 계명에 더하여

    새로운 하나의 계명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사랑한 것 같이

    여러분들도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

     

    2022년도 오늘날

    코리아에서

    서로 사랑의 하나의 법이

    살아있습니다.

     

    --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도록

    예수님이 기도하시네.

    아멘

     

    오늘날

    온 세상

    선한 사마리아인들은

    우크라이나의 강도 당하고 있는

    한 사람을 쳐다봅니다.

    강도가 틈을 보일 때마다

    살아야 할 사람을 살려냅니다.

     

    살려야 할 사람을

    오늘 살아서 숨 쉬고 있는 나와 동일시합니다.

     

    강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도당한 사람의 표현이 중요합니다.

    강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강도는 하나님께 맡기고,

    원수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강도와 살인자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강도와 살인자의 계산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강도와 살인자는 하나님이 잘 아십니다.

    강도와 살인자는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오늘의 사람들은,

    우리들은

    살아있는 사람의 표현에 집중합니다.

    어떻게 표현하는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가?

    사람을 살리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약이 있다면,

    물이 있다면,

    안전한 공간이 있다면,

    함께 돕는 사람들이 있다면,

    돈이 있다면,

    우크라이나 언어를 알아 들을 수 있다면,

     

    사람들은

    강도가 틈을 보일 때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마다

    할 수 있는 일을 다 이루어내어

    생명을 표현하는 사람을 구원합니다.

    선한 행위를 합니다.

     

    강도는,

    살인자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강도로부터, 살인자로부터

    온 세상 사람들은 고개를 돌려서

    시선을 바라보아야 할 한 사람에게

    집중합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내 아이의 옹알이 같은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합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한 세대 이전에 한 설교자가

    그러하였습니다.

    한 사람에게 집중하였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찬송을 부르고 있는지

    알아내어서

    그 찬송을 설교시간에 불러내었습니다.

     

    한 어머니가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을

    상위에 가득 만들어 내어서

    한 아들을 기쁘시게 한 것처럼,

    한 설교자는 한 성도가 좋아하는

    하나의 찬송을 아주 크게 찬양하도록 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가 동원되었습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송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오늘 세상 모든

    예수 사람들의 기도가

    상처 입은 나라

    우크라이나의 한 사람에게

    집중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반드시 살아나야 하는 사람들의 나라

    우크라이나 언어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세상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어로 서로 사랑을

    노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사람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한 설교자가 마지막 호흡을,

    마지막 시간을 사용하여

    또 다른 사람의 설교를 살려낸 것처럼,

    사람의 생명의 표현을,

    사람의 찬송을 살려낸 것처럼

    선한 사마리아인은 지갑의 마지막 돈을

    여관주인에게 주면서

    이렇게 약속합니다.

    하나님이 하늘 보화를 주셔서

    내 사업이 잘 되고

    내 생명이 살아있다면

    그 때 나머지 비용을 지불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리아 사람 김현철입니다.

    세상에 우크라이나가 있습니다.

    오늘 우크라이나어로 인사하였습니다.

     

    도브리 덴!

     

    온 세상 사람들이

    생명의 나라

    우크라이나 언어를 알아 듣게 하옵소서.

    2022년도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의 언어로 서로 사랑을

    표현하게 하옵소서.

     

    나 외에

    한 사람만 구원하여도

    서로 사랑입니다.

     

    이 쪽과 저 쪽에서

    들려오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서로 사랑의 찬송을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병자를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내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온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사람 마음속의 죄는

    예수를 만나자 마자

    사라집니다.

    사람 몸의 병은

    성령의 손길을 깨닫자마자

    치유됩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오늘 사람들의 하나의 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한 나라는 다른 나라를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온전하게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 하늘에서 이를 지켜보시는

    모든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상 만민의 참된 길

    이 길 따라서 살기를

    온 세계에 전하세

    만 백성이 나갈 길

    어둔 밤 지나고 동 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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