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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2. 2. 27. 08:54

    ** 믿는 자여 어이 할꼬,

     

    하나의 교회

    코리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때가 되었으므로

    찬송을 부르겠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 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어이할꼬

     

    아멘

     

    주기도문 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설교 본문 말씀은

    마태복음 112절에서 19절 말씀입니다.

    19절 말씀입니다.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아멘

     

    1. 예수 신학생

     

    2022년도 2월입니다.

    오늘은 전쟁입니다.

    사람이 살다가

    전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피난민 가운데 한 사람에게

    코리아 기자가 가서 마이크를 들이댑니다.

    우크라이나의 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가 강도를 낳았습니다.

    러시아가 살인하는 사람들을 낳았습니다.

     

    전쟁을 생각할 때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그 때 아버지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는가?

    오늘 나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12살 소년 예수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선생들 가운데 앉아서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셨다고

    누가복음 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흘길을 돌아와서

    근심하면서 묻는 사람들에게

    예수는 내 아버지 집에서

    마땅히 내가 할 일을 하였다는 뜻의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는 고향집이 아닌

    예루살렘 성전을

    자신의 아버지 집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진짜 아버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이라는 사람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신가,

    구원하러 오신 사람인가 하고

    제자들을 보내어 질문하게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십니다.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율법학자들, 서기관들,

    제사장들, 열심당원들

    그리고 한 사마리아 여인과 함께

    예수는 사람들의 신학을 듣기도 하시고

    말씀도 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천국문을 이 땅에서

    열어내었습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율법에 하나의 계명을

    더하셨습니다.

    율법을 완성해내었습니다.

     

    하나의 계명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사랑한 것 같이

    여러분들도 서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2. 신학생들

    세계 곳곳에

    신학교가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곳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에 관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룩한 어머니에 관해서

    서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 믿고 우리 구원받아요.

    2003년도 쯤,

    83세의 코리아 한 어머니가

    전화기를 들고

    이러한 마음을 표현하십니다.

     

    우리 예수 믿고

    우리 구원 받아요.

     

    아멘

     

    2020년도에

    85세의 코리아 한 설교자가

    이러한 설교말씀을

    들려 주십니다.

     

    총칼보다 예수 소망이

    더 강합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 믿고 구원받는 일입니다.

    아멘

     

    3. 예수 김현철과 사람들

     

    살다가 보면

    그러한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다가

    때가 되고

    기회라고 생각할 때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몸과 마음을 그 공간으로

    밀어넣습니다.

     

    2007년도 1월의 일입니다.

    의도치 않게

    길이 열렸습니다.

    찬송 두 곡을 들고

    남아프리카행 비행기를 탑니다.

    더반에서 찬양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찬양하였습니다.

    고아원에서 찬양하였습니다.

    희망봉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만납니다.

     

    2007년도 8월의 일입니다.

    의도하여서

    길을 만들었습니다.

    주일 헌금 시간에

    한 손에는 휴대용 카페트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악기를 들고

    한 공간으로 나아갔습니다.

    카페트를 깔고

    의자를 놓고 앉아서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그 때 그 곳에서,

    사람들은

    하나님 앞의 한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저 태어난 사람의

    모습입니다.

    때가 되면 죽어서

    흙이 될 사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

    나의 구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

    나의 생명은

    어디에 있습니까?

     

    대답하지 못하는

    종교인들 앞에서

    예수는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무도 열고서 들어가지 않는

    천국의 문을 예수는 직접

    열고서 들어갑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예배 시간에,

    주일 헌금 시간에

    사람들은

    한 죄인의 찬송을

    들어야 했습니다.

     

    사람이 참고 듣기

    힘든 소리입니다.

    전쟁소리입니다.

     

    40년의 쌓이고 쌓인

    죄의 짐을 진

    한 사람의 모습을

    사람들은

    눈을 뜨고 보아야 했습니다.

     

    사람이 눈 뜨고서

    참아내기 힘든 광경입니다.

    전쟁입니다.

     

    2007년도에 세상 사람들은

    찬송 하나로

    천국문을 열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사람들 앞에서 욕을 보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곳의 예배당에 모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옆 동네 예배당의 사람들도

    그 때 그 일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땅 위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먼저 하늘에 오른 의인들의 눈에도

    그 때 그 광경이 보였습니다.

     

    그 때부터였습니다.

    세상에는

    코리아에서 나타난 한 죄인을

    돕는 사람들이 하나 둘 나타났습니다.

    2008년도에 라는 이름의

    한 선생님이 등장하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아멘

     

    한 아이가 나타나서

    내 아버지는 어디에 계십니까?’

    하고 질문합니다.

     

    그 아이의 눈을 보면서

    그 당시, 아직 설교자의 입을 가지지 못한

    한 아버지는

    마음으로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쟁 중에도 찬송을 부를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러시아가 낳은 한 죄인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강도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러시아가 낳은 살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코리아의 한 죄인에게처럼,

    김현철에게처럼

     

    오늘

    러시아의 한 죄인에게도

    돕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의 길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안식처럼

    오늘 거듭 태어난 사람들의 안식은

    생명의 활동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옆 집 불구경하는 일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만들어낸 소리가

    하늘 찬송이 될 수 있도록

    장비들을 들고서,

    악기들을 들고서

    하나님 나라에 동참해야 합니다.

    신음소리가 예배소리가 되도록,

    죽음이 생명이 되도록

    서로 사랑하는 일을

    오늘

    하나의 교회가

    시작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시작합니다.

     

    성령님 동행하사

    역사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병자를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내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온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사람 마음속의 죄는

    예수를 만나자 마자

    사라집니다.

    사람 몸의 병은

    성령의 손길을 깨닫자마자

    치유됩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오늘 사람들의 하나의 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한 나라는 다른 나라를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온전하게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 하늘에서 이를 지켜보시는

    모든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 계신 주 하나님

    약한 자를 부르시어

    하늘 뜻을 전하셨다

    생명수는 홀로 예수

    처음이요 나중이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믿는 자여 어이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시 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네

    인애하신 우리 구주

    의의 심판 하시는 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 자여 어이할꼬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우크라이나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김현철

     

    오늘

    우크라이나의 기도가

    러시아로 들어갔습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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