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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설교
    카테고리 없음 2022. 2. 22. 08:19

     

    ** 위대한 사람,

     

    코리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위대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위대한 사람

    코리아

    예수 김현철

    서로 사랑

    설교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아멘

     

    세상에는 위대한 사람의 이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위대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세보다 더 위대합니다.

    다윗보다 더 위대합니다.

     

    총칼이 아닌 서로 사랑

    사람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람들을 서로 사랑해내었기 때문입니다.

     

    알렉산더보다 더 위대한 사람입니다.

    푸틴보다 더 위대합니다.

     

    하나의 계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1. 정치

    2022년도 코리아에는 14명의 대선 후보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먼저 서로 사랑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높이지 않고 상대방을 높입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섬기는 사람으로서 봉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서로 사랑을 표현합니다.

    한 사람이 13명을 서로 사랑할 때

    그 사람이 코리아의 일꾼이 됩니다.

     

    2. 국민

    2021년도에 코리아에서는

    특별한 한 명의 국민이 나타났습니다.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하나의 땅을,

    두 개의 체제를 한 사람이

    온전히 사용해내었습니다.

     

    한 쪽에서 태어난 국민이

    다른 한 쪽으로 와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 넘어온 쪽으로 건너가서

    살아냅니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가?

    설교자가 기도하니

    이 전에 두 사람이 이 한 가지 일을

    온 국민들에게 보였습니다.

    남쪽의 사람들이 북쪽으로 와서,

    북쪽의 사람들이 남쪽에 와서

    일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이것을 보고 마음에 담은

    한 국민이 지도자를 따라서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위대한 일을 이루어낸 것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의미 있는 일입니다.

    한 사람이 해 내었습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작은 별 빛 하나가

    나그네를 통치합니다.

    이 쪽이 생명의 길입니다.

    미사일과 대포소리 가운데

    한 나라의 작은 생명의 소식은

    온 세상 나라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아 글쎄 이 분위기에

    남북한이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인류의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를

    평화의 불씨를 보여줍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3. 룻기와 오늘의 며느리

    성경책 룻기서에

    두 며느리가 나옵니다.

    두 아들이 죽은

    한 시어머니가 두 며느리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한 며느리는 고향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시어머니의 하나님을 기억하는

    한 며느리는,

    하나님의 마음 안에 들어와 버린

    한 며느리는

     

    고향 아버지에게 돌아가

    하나님의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구원자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려드립니다.

     

    2006년도의 일입니다.

    서울 사근동에서 형님으로부터

    장인어르신과의 일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고 우리 구원받아요.

     

    맞습니다.

    그 며느리입니다.

    한 어머니가 오늘의 설교자 앞에서

    기도 제목을 내어놓았습니다.

    사돈댁에 전화를 해서

    예수생명을 전하셨습니다.

     

    우리 예수 믿고

    우리 구원 받아요.

     

    장인 어르신의 훌륭한 희생으로

    그 집으로 딸이 돌아왔습니다.

    예수 복음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신영이의 찬송과

    성수의 성경과 함께

    고향 아버지집으로 한 며느리가

    들어갔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면

    그 사람과 그 집안이 구원을 받습니다.

     

    2006년도에

    한 어머니가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며느리를 위해서

    파송의 노래를 부르십니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며느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 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기도하겠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

    2022년도 오늘입니다.

    러시아와 중국과 유럽과 미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둠 가운데 별빛 같은

    코리아가 있습니다.

    오늘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서로 사랑을 표현합니다.

    코리아가 먼저 표현합니다.

    러시아가 따라합니다.

    중국이 하나의 계명을 배웁니다.

    유럽과 미국이 박수를 칩니다.

    큰어머니의 며느리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오늘은 한 며느리의 시어머니가 되어

    부서지고 갈라진 김씨 집안을 위하여 찬송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표현하는

    한 설교자를 축복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예수 사람 코리아 김씨

    하나님이 예비하시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랑

    예수!

    예수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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