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2. 2. 13. 13:04

     

    ** 베드로처럼, 설교자처럼

     

     

    코리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 설교의 중심구절은

    요한복음 2117절 말씀입니다.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아멘

     

    찬송하겠습니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2022213일입니다.

    이제 며칠만 있으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그 날입니다.

    16일이 됩니다.

     

    수요일입니다.

    사람마다 일정이 있지요.

    어떤 사람은 그 날에

    새로운 곳으로 출근합니다.

    사람마다 그 날에 해야 할 일을

    스스로 계획하여 선포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날의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십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베드로처럼, 설교자처럼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베드로는 유다 이스카리옷과 함께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일을 하러 가시기 전에

    이러한 말씀을 베드로에게 예언하셨습니다.

    닭 울기 전에

    네가 3번 나를 부인하리라.

    그 때는

    예수를 잡은 자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서

    서기관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를 죽일 증거를 찾기 위해

    고문하고 심문하던 때였습니다.

    예수님이 욕을 당하시던 때였습니다.

    사람들이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던 때였습니다.

     

    그 때

    다른 한 공간에서는

    베드로에게 세 사람이 차례대로 질문을 합니다.

    베드로는 예언대로 대답합니다.

     

    한 여종이 다가와서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다고 말합니다.

     

    다른 여종이 베드로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곁에 섰던 사람들이 말합니다.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베드로는 부인하고 저주하며 맹세합니다.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나는 무죄하노라.

     

    그렇게 베드로는 죽을 자리에서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이 일러주신 답으로

    문제를 풀어내었습니다.

    닭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 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그렇게

    예수님은 베드로를 이 땅에

    살려두셨습니다.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홀로

    십자가의 일을 이루어내셨습니다.

     

    죄 없이

    십자가에 올라서

    모든 사람의 죄를 혼자서

    감당하셨습니다.

     

    혼자서 하늘 아버지의 일을

    이 땅에서 이루어내었습니다.

    내가 다 이루었다.”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며칠 째 잠결에 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예수, 예수, 예수...

    꿈에서 빠져나오기까지

    한 어머니의 음성은

    한 아들의 잠을 깨워냅니다.

     

    예수, 예수, 예수...

    수십 번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시고서

    마침내

    눈을 뜬 한 사람의 귀에

    새로운 말씀을 불어넣습니다.

    예수 믿고, 예수 믿고, 예수 믿고...

    우리 구원 받아요.

     

    코리아 어머니들은

    자녀들의 귀에 대고 아침마다

    기도를 행하십니다.

     

    예수 믿고 우리 구원받아요.

     

    매미소리처럼

    그 날 이후로 그 목소리와 그 말씀은

    머릿속을,

    마음속을 헤엄쳐 다닙니다.

     

    서울에서 만난 한 설교자의

    마지막 설교에도 이러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 믿고 구원 받는 일입니다.”

    아멘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일입니다.”

     

    16일이 되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설교자를 따라 하십시오.

    , (김현철)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합니다.

    아멘

     

    김현철의 이름 대신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서

    표현하겠습니다.

    나는, 김현철은

    예수를 그리스도, 구원자로 인정합니다.

    아멘

     

    한 번 더 표현하겠습니다.

    예수는 죄인 김현철의 친구였습니다.

    오늘 나의 친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구원하셨네

    예수 죄인 생명의 친구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멘

     

    2018년도에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실업 급여를 신청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서울 도화동 거리를 걷다가

    나뭇잎 아래에서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고개를 숙여 주워보니 십자가입니다.

    천주교의 십자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모양이

    십자가와 함께 있습니다.

     

    2011년도에

    한 교회에서 설교자를 만난 일이 있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비칠 만큼

    작은 교회였습니다.

    적은 무리였습니다.

     

    마태복음 1128절에서 30절 말씀으로

    설교하고 계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멘

     

    한 사람이 죄의 짐을

    앞에 있는 설교자에게 눈빛으로

    쏘아 보냅니다.

     

    설교자는 그 눈빛을, 그 죄의 짐을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몸을 움직여서 피해냅니다.

    설교자 뒤에 보이는 하나의 십자가로

    죄인의 눈빛과 짐을 보냅니다.

     

    내 짐 받아 주오,

    내 죄의 짐!, 내 병의 짐!

    나는 감당할 수 없소.

     

    이러한 한 사람의 마음을

    설교자는 알아차리고

    화들짝 놀라시면서,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몸을 움직여서

     

    나는 예수 아니오.

    나는 예수께로 인도하는 사람이오.

    나는 설교자요.

     

    소리치시면서

    등 뒤에 보이는 십자가로,

    십자가 위에, 있어야 할 보이지 않는

    예수 형상과 모습을

    사람 마음에 떠올리게 하였습니다

    사람 눈에 보이게 하였습니다.

     

    카톨릭에서는

    설교 전에 미리

    십자가 위에 형상과 모양을

    표현해 놓았습니다.

     

    예수의 형상

    오늘은

    나의 마음에

    서로 사랑

    오늘은

    하나의 교회

    하나의 찬송

    아멘

     

    예수님이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의 짐을 감당해내십니다.

     

    어쩌다가 어떠한 상황에서

    사람이 사람을 정죄하고 욕을 합니다.

    형제자매의 행동을 감당할 수 없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은 예수노래와 예수 춤을 춥니다.

    사람이 몸을 움직여 등 뒤에 있는 예수십자가를

    보여줍니다.

    사람의 욕은 미사일처럼

    사람을 피해 십자가위의 한 형상에게로

    집중합니다.

    십자가가 세상 모든 죽음을

    감당합니다.

    십자가위의 한 사람이

    세상 모든 죄와 병을 감당합니다.

     

    내가 이겼다.

    내가 다 이루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코리아의 유투버들은

    등 뒤에 십자가를 하나씩 걸어둡니다.

    눈 앞의 화면에서 악풀이 쏟아지자

    의자를 좌우로 움직여

    등 뒤의 십자가가 눈 앞의 화면에 드러나게 합니다.

    십자가의 빛으로

    화면에는 회개하는 영혼들의

    댓글이 달립니다.

    죽음에서 일어나는 영혼들의

    손이 움직입니다.

    회개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습니다.”

    제가 잘못하여 정죄하였습니다.”

    "제가 예수하지 못하였습니다."

    서로 사랑!”

     

    어쩌다가 

    욕쟁이였던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의인이 됩니다.

    살인자들이 서로 사랑하는 예수사람들이 됩니다.

     

    오늘의 전쟁은 거룩함에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먼저 찾는 사람에게

    승리가 있습니다.

     

    우크리아나의 한 사람이 131일에

    러시아를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모스크바를 지나 그 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다가

    바이칼을 향해서 달려갑니다.

    15일 어느 시각,

    넓은 호수 바이칼 앞에서 한 사람이

    돌 하나를 들고서 호수에 던지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깨웁니다.

     

    주 하나님,

    주 하나님,

    주 하나님,

     

    물 속으로부터,

    물 위로부터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하나의 십자가와 예수 형상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자신에게 집중케 하십니다.

     

    2022년도 216일 오후 3

    코리아 남쪽에서 한 설교자가 바이칼을 생각하자,

    코리아 북쪽의 한 개구쟁이 김씨가

    대포 한 발을 쏘아 그 곳의 하나님을

    불러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에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서로 사랑을 마음으로 외치는 때가

    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베드로처럼 살기 위해 부인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설교자처럼 이리 저리 몸을 움직입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나는 구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그리스도가 나타납니다.

    아버지의 일을 행하십니다.

    구원자의 일을 행합니다.

    한 사람이 던지는 돌을

    피하지 않고 받아냅니다.

    코리아 김씨가 쏘아올리는 사람의 표현에

    응답하십니다.

    오늘

    하나의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를 통한 사람의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병자를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온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사람 마음 속의 죄는

    예수를 만나자 마자

    사라집니다.

    사람 몸의 병은

    성령의 손길을 깨닫자마자

    치유됩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들의 하나의 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한 나라는 다른 나라를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온전하게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 하늘에서 이를 지켜보시는

    모든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김현철!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