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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여러분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위대한 진리를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누가 이 진리의 말씀을
받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인 우리들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사람들은
이제 서로 사랑합니다.
아버지는
자녀들로 인해
온전하여지고,
자녀들은
하나님으로 인해
온전하여지고
신랑은
하나님의 선물인
순결한 신부로 인해
온전하여지고
신부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게 됩니다.
오늘
코리아의
신랑, 신부들을 향한
하나의 노래가 있습니다.
거룩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서로 사랑
코리아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