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난 사람,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난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1. 하나님을 본 받는 생활
성경말씀은
에베소서 4장 25절에서 5장 14절 말씀입니다.
5장 14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어떤 사람이 어떠한 경우에
죽은 자들과 함께 몸이 있게 되었습니다.
최초의 사람 아담의 일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은 어떠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에덴으로부터 땅으로,
기쁨의 동산으로부터 저주받은 땅 위로
몸이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흙이 될 때까지
노동 가운데서 살게 되었습니다.
가시와 엉겅퀴 가운데서
입을 다물고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세 아들을 낳고 죽을 때까지 살았습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가 태어날 때까지,
예수를 만날 때까지
사람의 삶은
기쁨의 찬송과
영광의 찬송을 알지 못하는
시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입니다.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사람에게 거저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2022년도 2월
코리아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그리고
영광의 찬송을 맛봅니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아멘
2. 아담이 낳은 삼형제
창세기 4장에 나오는
아담에게는 세 아들이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과 셋입니다.
한 아버지의 마음에는
세 아들이 자리하였습니다.
코리아에는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죽은 자식은
부모의 가슴에 묻힌다.
자식이 살아 있으면
부모는 죽은 것이 아니다.
설교자 김현철의
아버지의 이름은
김명구입니다.
예수 사람 김명구입니다.
예수 김명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에게 연결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처럼
예수 김명구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연결된 사람입니다.
그 이름은
아들들에 의해서 오늘 세상에
모습을 나타냅니다.
예수 김명구
아버지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의 계명
아멘
예수 부활과 함께
아담의 둘째 아들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납니다.
그러자
어쩌다가
살인자가 된 사람이
오늘 살인자의 옷을 벗어버립니다.
죽은 자가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아담의 마음에는
찬송하는
세 아들이 있을 뿐입니다.
3. 아버지의 노래
2022년도 코리아에는
한 아이의 아버지를 찾는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아이가 교회를 통해서
아버지에 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동생이 있는 한 청년이
코리아 교회를 통해서
아버지로부터 노래 하나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노래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예수님이 기도하시네.
아멘
2008년도에
일본으로 떠난
한 아버지를 찾습니다.
아버지의 노래를 준비하여
교회를 통하여
아이에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입니다.
2021년도에 천국으로 떠나신
한 설교자를 찾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그 곳은 어떠합니까?
지금은 어디에 계십니까?”
오늘
땅 위에서 숨 쉬면서
살아 있는
깨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설교자를 대신하여
그 노래를 불러볼까요?
요한 삼서 2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어둠에서 벗어나
빛을 발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병신이었는데,
바보였는데,
예수를 만나서
예수 병신,
예수 바보가 된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를 만나서
눈을 뜬 사람이 예수를 보여줍니다.
예수를 만나서
말을 하게 된 사람이 예수를 설교합니다.
예수를 만나서
일어난 앉은뱅이가 예수춤을 춥니다.
길거리 한 차량에
이러한 예수표현이 있습니다.
“예수 바보 김수환 추기경 스테파노 카톨릭.
시편 23편 1절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예수 바보로서,
예수 병신으로서
남은 인생
영광의 찬송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병자를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오늘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온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레-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어둠에서 벗어나
빛의 길에 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시는 어둠을 바라보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빛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영광의 찬송을 맛보고
영광의 찬송으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교회를 찾는
땅위의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과
하늘에서 지켜보시는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