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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설교
    카테고리 없음 2022. 1. 25. 22:56

    ** 서로 축복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축복합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선거

    오늘날

    코리아는

    선거가 한창입니다.

    한 사람을 선출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한 사람을

    투표로 선출해야 합니다.

     

    나 대신에 그 일을 해 줄 사람을

    선발해야 합니다.

    이러저러한 사람들이

    후보자로 나옵니다.

    하나같이 코리아 사람입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코리아 사람들은

    교회로부터 축복을 배웁니다.

    아무런 공로 없이,

    아무런 수고 없이

    교회로부터 축복을 받습니다.

    설교자의 고향 누님이 후보자였을 때

    한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예배하는 모습을 나타내셨지요.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찬양하는 모습을 보이셨지요.

    그렇습니다.

     

    일이 있어 교회 예배당에 참석했겠지만

    하나님은 축복을 주십니다.

    교회를 통해서 축복을 받은 사람은

    받은 축복을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

    나누어줍니다.

     

    형수님, 축복합니다.

    형님, 축복합니다.

    동생아, 축복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혜련 형수님을 축복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2. 전쟁

     

    교회는 전쟁을 위한 장소입니다.

    평화의 불씨를 보관하고 있는 곳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코리아의 카톨릭과 개신교입니다.

    예수 불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장소에

    전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나라면,

    예수라면,

    설교자라면

    무슨 일을 할까요?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이

    예수생명을 가지고 그 일을

    해 낼 것입니다.

     

    예수 생명으로 전쟁을 다스려낼 것입니다.

    전쟁이다.

    평화다.

     

    찬송이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3. 예수 코리아

     

    코로나가

    코리아의 교회를

    더 강하고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예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남쪽이든 북쪽이든

    예수 생명은

    죽음이 있는 곳에서,

    병과 고통이 있는 곳에서

    더 강력한 빛을

    표현해 냅니다.

     

    사람을 살려냅니다.

    사람으로 하여금 죽음을 넘어서

    살아가게 합니다.

     

    코리아의 생명을

    이제는 코리아 밖에도

    전해야 할 때입니다.

    보내야 할 때입니다.

     

    예수 코리아

    오늘은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찬송

    생명의 노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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