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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민족,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가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 건가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유투브에서 어느 나라
텔레비전에서 이러한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
텔레비전에 모습을 보입니다.
화면 왼쪽 상단에는
한 여인의 사진이 나타납니다.
화면상의 설명으로는,
스파이인 여자를 온 국민에게
알려서 지명 수배하는 장면입니다.
만화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2021년도에 코리아에서
한 여인의 사진이 마침내
화면에 나타났습니다.
자유!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고상하고 아름답다
진리 편에 서는 일
진리위해 억압받고
명예 이익 잃어도
비겁한 자 물러서나
용감한 자 굳세게
낙심한 자 돌아오는
그 날까지 서리라
1. 전쟁과 설교자
사람 사는 세상에는
전쟁이 있습니다.
1991년도 코리아 한 설교자는
“총칼보다 예수 믿음이
사람을 구원합니다.” 라고
어느 나라에 가서
설교를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2022년도
한 설교자가 전쟁을 앞 둔 시점에서
예수 믿음을 표현합니다.
어느 시대부터 그러하였습니다.
최초의 복음 설교자
예수 그리스도의 때부터 그러하였습니다.
항상 싸움과 전쟁은
인간 세상에 있어왔습니다.
아담의 아들이 돌을 들었을 때부터
아담의 아들이 땅에 피를 흘릴 때까지
전쟁과 싸움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갈등과 전쟁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두 무리로 나누어선 사람들이
서로 갈등의 말들을 표현합니다.
서로 죽음의 말들을 표현합니다.
땅이 입을 벌리고
사람들을 먹을 준비를 합니다.
전쟁이다.
불꽃이 번쩍이고
부서지는 소리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이러한 때가 있기 전에
하나님은
설교자의 자리를 바라보십니다.
오늘,
땅 위에
설교자가 있는가?
전쟁을 다스리는
오늘의 설교자가 있는가
하고 예수의 사람들을 바라보십니다.
순교자의 빛을 따라
주의 뒤를 좇아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앞만 향해 가리라
새 시대는 새 사명을
우리에게 주나니
진리 따라 사는 자는
전진 하리 언제나
2. 예수의 사람들
마태복음 11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아멘
예수 라는 설교자는
나면서부터 앞을 못 보는 맹인에게
볼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보고 싶어 하는 맹인에게
사람의 믿음대로 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사람의 믿음대로 들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걷지 못하는 사람에게,
갇힌 사람에게,
병자에게,
사람의 믿음대로
모두 치유 받고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믿음대로
모두 자유를 얻었습니다.
나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나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언젠가
코리아 북쪽의 바이칼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 곳에서
예수의 이름을 알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나서
이렇게 노래합니다.
바이칼 예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합니다.
세상에
이러한 말을 하는
한 아들이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서로 사랑하실 것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부탁드립니다.”
세상에는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한 어머니가 계십니다.
“우리 예수 믿고
구원 받아요.”
“우리 예수 믿고
구원 받아요.”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아담의 한 아들을 살려냅니다.
죽을 장소로부터 건져냅니다.
1991년도에
분명히, 러시아에는
적어도, 두 사람이
코리아 설교자의 복음을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랬다고 하셨습니다.
병자를 치유하는 설교를
하셨다고 말하였습니다.
믿음대로 눈을 뜬 사람이
그 곳에 계십니다.
믿음대로 입을 여는 사람이
그 곳에 계십니다.
믿음으로 일어난 사람이
그 곳에 계십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람입니다.
눈을 뜬 사람은
보이는 예수를 표현합니다.
입을 연 사람은
받은 은혜만큼 설교합니다.
일어선 사람이
성령과 함께
전쟁을 다스리는 장소로
내려갑니다.
전쟁터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일어서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 앞에서
태어나서 눈을 뜨고
처음으로 본 그리스도의 일을
행합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복음을,
원수사랑을
전쟁터의 사람들이 모두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잘 표현합니다.
오늘
그 사람에게 전쟁이
달려있습니다.
죽음이 이길 것인가,
생명이 이길 것인가!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
진리 따라 살아갈 때
어려움도 당하리
우리 가는 그 앞길에
어둔 장막 덮쳐도
하나님이 함께 계셔
항상 지켜 주시리
아멘
3. 빛의 나라
요나서 4장 11절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 요나의 말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나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2022년도 1월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죽음을 앞 둔 사람이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설교를 듣습니다.
왠지
그 사람의 마음에는
죽기 전에
노래 하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쟁의 때가 다가올수록,
이웃인 누군가의 죽음의 소식이
들릴 때마다
설교를 들은 한 사람의 마음에는
빨리
노래 하나를 배워서
부르고 나서,
죽어야 한다는 사명이 생겨납니다.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생겨났습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도 덩달아
생겨났습니다.
죽기 전에 눈을 뜨고 봐야 할 것을
보아야 합니다.
죽기 전에 귀를 열고 들어야 할 것을
들어야 합니다.
죽기 전에 입을 열어 말해야 할 것을
말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의 믿음을 사용하여
사람에게
하나님을 보게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듣게 하여 주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말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사람의 아버지의 마음도
그러하였습니다.
죽음이 오기 전에,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흙으로 돌아가기 전에
빨리
사람 입에서
그 노래가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이 눈을 뜨고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의 몸이 그 노래를 부를 만큼
치유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 노래를 부를 만큼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도 2월 1일
코리아 남쪽 지방 어느 장소에서
한 아버지의 아들들이
한 목소리로
이러한 노래를 어머니의 귀에
들려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아버지 교회
아멘
라라솔미파
파솔라
♭시♭시라라솔
도도 레도
파솔라
♭시♭시라솔파
♭시♭시도미파
파파
사람의 아들들이
그 노래를 어머니 앞에서 부르자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아버지 하나님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아버지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아버지의 하나님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아버지의 하나님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완전체의 사람들이
모여서 찬송하자
하늘 문이 열리고
아버지가 나타나십니다.
살아서 만나지 못한 할아버지를
아버지들의 찬송 가운데서
만납니다.
“할아버지
안녕하십니까?”
예수 김명구의 아들
김현철입니다.
후손들의 인사입니다.
사람의 눈이 열립니다.
어느 민족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늘 위의 사람들과
땅 위의 사람들이
사람 눈에 들어옵니다.
총칼은 준비되었고
대포도 준비되었습니다.
땅은 입을 열고 있고,
사람의 발 앞에는
웅크린 죽음이
입을 열기 시작합니다.
설교자의 설교와 함께
땅에서 하늘로
빛이 올라갑니다.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 건가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
예수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빛을 선택한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받은 예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빨리 전염병이 끝나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바이칼을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그 곳에서
준비한 그 노래를 불러 드리겠습니다.
함께 부를 사람들을
예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병자를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마음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사람의 믿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사람의 믿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를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의 영혼은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온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오늘은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레-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전염병과 전쟁과 함께 있는 사람들과
하늘에서 지켜보시는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