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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발,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이사야 52장 7절 말씀으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아멘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예수 (김현철)
코리아인 한 사람이
살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예수를 만납니다.
사람이
예수를 만나면
예수 사람이 됩니다.
살인자 가인이 예수를 만나면
예수 가인이 됩니다.
에덴을 잃어버린
아담이 예수를 만나면
예수 아담이 됩니다.
그렇게
김지선의 아버지,
김현철이 예수를 만나서
예수 김현철이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인생에서
설교자를 만나서 말을 배워서
설교로 예수를 표현합니다.
말을 하다가
잘 못
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할 때
듣는 사람은 설교원고를 보아야 합니다.
설교 원고가 잘 못 작성되었을 때는
듣는 사람이 직접 성경책을 보아야 합니다.
도대체 무슨 뜻인가?
이러한 설교를 왜 하시는가?
장애물이 있다고 걸려 넘어지지 말고
풀쩍 뛰어넘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 차렷 자세로
반듯이 서 있습니다.
노래와 함께
동작이 시작됩니다.
풀쩍 뛰면서
두 발과 두 팔을 펼칩니다.
두 팔의 위치는
처음은 90도,
다음은 180도
번갈아 표현됩니다.
코리아 예수님
부활하셨네
바이칼 예수님
부활하시네
이 노래의 멜로디는
테트리스 음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주 유명한 러시아 음악이지요.
여러 모양과 형상의 도형들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서 쌓입니다.
전쟁은 말입니다.
하늘에서 시작된
사람의 모양과 형상이
땅 속으로 차곡차곡 쌓이는 작업을
인위적으로 빨리 보여줍니다.
2021년도 바이러스가 그러하였지요.
죽는 사람의 숫자가 너무 빨라서
죽음을 처리할 수 없어서
땅위에 상자가 쌓여갔지요.
오늘 알려 드린
하나의 춤은
네 박자입니다.
한 박자와 세 박자에서
사람의 몸은 차렷자세입니다.
두 박자에서 다리를 펼치고
팔은 90도로 펼치고,
네 박자에서 다리는 펼치고
팔은 180도로 듭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점점 빨리합니다.
몸이 하늘을 향해서 날아가는 모습이지요.
가만히 눈을 감고
땅에서 하늘로
중력을 다스려서,
갈등을 다스려서
죄를 다스려냅니다.
코리아의 춤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죄를 다스려내는 춤입니다.
처음 두 팔은 90도,
두 번째 두 팔은 180도로 들어서
표현합니다.
사람이 사람에 의해서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할 때
일어나야 산 사람입니다.
걸려 넘어졌다고 넘어진 채
살고 있으면
춤을 추지 못합니다.
예수로 일어나십시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날지어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수 이름 때문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조차
있습니다.
사람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러한 사람들을 모두
온전하게 만드십니다.
오늘의 설교자를
이 땅에 남겨두십니다.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예수 그리스도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찬송할 수 있도록,
설교할 수 있도록)
그 믿음대로 치료해주었습니다.
사람에게
눈을 만들어 주어
보게 하여 주었습니다.
일어나서 걷고서
뛰고 춤추도록 하여 주었습니다.
사람의 믿음대로
온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김현철 이라는 사람으로
넘어진 모든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두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처음은 90도,
다음은 180도로
코리아의 춤은 표현됩니다.
코리아 예수님
부활하셨네
우리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2. 두 사람의 유언
서울의 한 시어머니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기도제목을
설교자가 될 한 젊은 아버지 앞에서
표현하십니다.
전화기를 들어
며느리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표현하십니다.
“사돈댁,
우리 예수 믿고 구원 받아요.”
그 어머니는
말이 없는 한 아이가
장차 설교자가 될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를 만나서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음을 보이셨습니다.
눈으로 말입니다.
2021년 7월 19일에
한 코리아 설교자가 마지막 설교로
러시아 선교 이야기를 전하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2022년도 1월 러시아 뉴스를 만나고 있는
코리아입니다.
한 코리아 설교자가
1991년도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설교를 행하셨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총칼이 아닌 예수 소망을
전하고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설교가 끝나고
두 사람의 마음에 예수 소망의
마음이 있는 것을 확인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코리아의 한 시어머니는
장래 일어날 일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소망의 씨앗을
전화를 통해 며느리의 친정어머니에게
심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서
설교자에게 눈으로 말씀하십니다.
“이 곳에 심어놓았으니
때가 되면
추수해야 한다.”
성경책 룻기에서
(구약성경 402페이지)
두 아들이 죽은, 한 어머니가
두 이방며느리에게 떠나라고 말하자
한 며느리는 떠나고
한 며느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입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입니다.
이 여인의 이름이 룻입니다.
이 여인에게서 나중에
예수 라는 이름의 후손이 태어납니다.
코리아의 한 시어머니는
성경의 룻기 이야기를 알고 계셨습니다.
언젠가 며느리가 떠날 때를
예비하셨습니다.
도착할 곳에 전화를 해서
그 곳에 예수 소망을 심어 두셨습니다.
말씀을 마음 판에 새겨두십니다.
“우리 예수 믿고 구원받아요.”
그 어머니에게 아들은
한 명입니다.
살아 있는 아들입니다.
바이칼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도 오늘의 설교자가 있겠지요.
예수 찬송이 있겠지요.
적어도 30년 전에
한 코리아 설교자가 그 곳에서
예수 소망을 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 소망이 총칼보다
더 강합니다.
예수 소망에 사람의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 소망에 사람의 생명이 있습니다.
찬송하겠습니다.
개신교
새 찬송가 481장입니다.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 때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내 사는 날이 속히 지나고
이 세상 영광 빨리 지나네
이 천지만물 모두 변하나
변찮는 주여 함께 하소서
주 홀로 마귀 물리치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 하소서
주 같이 누가 보호하리까
사랑의 주여 함께 하소서
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밝히 보여 주소서
내 모든 슬픔 위로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아멘
3. 하나의 길
코리아 한 며느리가,
성수 어머니가 친정 어머니를 만나니
어머니께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오늘은 예수를 표현하자.
그러시면서
마음에서 자란 말씀을
찬송으로 표현하십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길이 없었는데
오늘
코리아에는
새로운 길이 생겼습니다.
한 사람 덕분입니다.
코리아
북에서 남으로 넘어와서
직장을 구해서 돈을 벌고,
병원을 찾아 백신주사를 맞고,
교회에서 들려오는 노래를 들은
한 사람 이야기입니다.
때가 되자
남쪽에서의 짐을 깔끔하게 정리한 후
돈을 달러로 바꾸어서 챙기고
백신 주사로 생긴 항체를 확인하고
예수 소망의 노래를 기억한 후
남에서 북으로 넘어갔습니다.
사람의 피는
또 다른 사람의 생명이 됩니다.
사람의 돈은
어둠을 밝힐 십자가의 빛이 됩니다.
예수 소망의 노래는
산을 넘는 자의 아름다운 발과 함께
오늘
바이칼로 향합니다.
코리아 예수님
부활하셨네
바이칼 예수님
부활하시네
랄랄랄라
랄랄랄랄 라
랄랄랄라
랄랄랄랄 라
우리는 오늘은
하나의 교회
우리는 오늘은
아름다운 발
발 발 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리아에 새로운 길이
생겼습니다.
한 사람이 살아서
그 일을 이루어내었습니다.
지혜롭게 행정하는 사람들을
주셔서
코리아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안전하고 넓은 길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 젊은이가
이제는
거룩한 한 여인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어
코리아인의 생명을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그 젊은이의 피가
또 다른 사람의 항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젊은이가 수고하여 번 돈이
북쪽 사람들의 빛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젊은이가 듣게 된
코리아의 노래가
북쪽을 지나 바이칼까지
잘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병자를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마음이 자유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늘 나의 짐을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짐과 바꾸어 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육신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내 영혼은
치유되었습니다.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온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레-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
새로운 길을 알게 된,
새로운 노래를 듣게 된
모든 사람들과
하늘에서 지켜보시는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사람의 찬송이 전달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