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의 계명,
2022년도의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코리아
하나의 교회 예배입니다.
코리아 전체를 활용하여,
코리아인 전체를 깨워서
하나의 예배를
표현해 보겠습니다.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시작말씀은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예수 라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떤 일을 이루어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이루어내고서
그리스도 예수가 되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성령을 받았습니다.
하늘로부터 아버지 하나님의
노랫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아멘
그 때부터
그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성령이 퍼져나갔습니다.
곳곳에서 성령의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성령의 사람
예수와
오늘 이 곳에
서로 사랑
행하러
나타나시네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 우리가 선포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창세기의 한 장소에서
한 어머니에게서
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형과 동생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었습니다.
체면이 꾸겨진
한 사람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였습니다.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다.” 라는
말을 듣습니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2022년도
오늘
우리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령과 함께
죄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아멘
1. 여행
처음에는 깊은 밤이었습니다.
광장 한 가운데 서서
하늘로 몸이 이동합니다.
아톰같이
몸이 공중으로 치솟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시야가,
지평이
넓어지고 열립니다.
중력을 이긴 사람의
세계입니다.
중력을 다스려서
공중을 날 수 있게 된 사람의
세계입니다.
상쾌한 바람소리를 느끼면서
하늘로 솟아오르고
땅으로 내려앉습니다.
꿈처럼
이러한 일은 현실로 실현됩니다.
사람은
죄를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을 허락받았습니다.
문에 엎드려 있는
죄인을 일으켜 세워
함께 찬송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창세기 4장에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4장 8절 말씀입니다.
가인이......쳐죽이니라.
오늘의 설교자가
그 일이 있기 전에
가인을 만나러
시간과 공간을 다스려서
그 때 그 곳으로 갑니다.
꿈을 통해 가인과 만나서
설교를 행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사람은
예수로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믿습니까?
아멘
가인을 데리고
희망봉의 한 언덕으로 날아갑니다.
여러겹의 구름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얼굴이 보입니다.
함께 찬송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아멘
꿈에서 깨어난
한 사람은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하나님 만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알려줍니다.
그리고서
모두를 앉힌 다음
혼자 일어서서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예수와 가인을 통하여
아담과 하와는,
가인의 형제들은
좋으신 하나님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늘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호산나 주 예수
그리스도
2022년도 1월 2일
예수 가인의 탄생입니다.
2. 말씀과 찬송 (두 사람)
25년쯤 전에
서울의 한 어머니가
이러한 말씀을
오늘의 설교자 앞에서
표현하였습니다.
“올해 성경책을 6번을 읽었고
교회에서 상 받았다.”
그 말을 들은 한 젊은이는
성경책이 몇 페이지이며
하루에 몇 장을 보아야 하는지
마음속으로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얼굴로, 눈으로
표현해내었습니다.
거짓말 하실 분이 아닌데
왜?
그렇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러한 복음이 있지요.
사람이 진리를 만날 만큼
오래 살면
진리를 만나게 됩니다.
진리를 만나서,
예수를 만나서
자유하게 됩니다.
6번이 무엇입니까?
일곱 번이라도,
일흔 번에 일곱 번이라도
읽을 수 있는 책이
성경책입니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그 어머니는,
25년 전뿐만 아니라
35년 전에도
성경책이야기를
아버지의 병실에서
전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조카들 율이 이야기를 하시면서
성경책 이야기를 전하십니다.
마지막 기억처럼
이러한 말씀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사돈댁, 예수님 믿으시고
우리 구원 받아요.”
전화 저편에는
오늘의 설교자가 알지 못하는
성씨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카들인 김성수, 김신영은
잘 알고 있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입니다.
알지 못하는 그 세계를,
그 사람들을
오늘의 설교자의 눈앞에서
선물처럼 표현해 보이십니다.
또 다른 한 사람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성령의 사람입니다.
한 사람의 75세를
하나님 덕분에,
예수님 때문에
만나게 되어서
설교자의 85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60년 설교하신 분입니다.
마음으로 받은 말씀을
몸으로 다 표현하신 분입니다.
설교의 마침표를 찍은 사람입니다.
마지막 설교에서 이러한 기억을
전하십니다.
세상 많은 곳을 다녔지만
기억에 남는 한 나라를
전해 주었습니다.
1991년도 러시아를
전해 주었습니다.
러시아의 두 사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설교가 끝나고 두 사람을
두려운 마음으로 만났지만
그 사람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이 러시아 사람들의
마음에도 계시는구나 하고
안심하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3. 하나의 춤
누가 춤을 출 수 있습니까?
누가 춤추는 사람입니까?
사람들을 감동케 하는
‘성령의 춤’을 오늘의 설교자는
표현하고자 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십니다.
사람의 생각 그 이상의 일을
성령 하나님은 이루어내십니다.
코리아에
한 설교자가 나타나자
온 코리아 사람들의 입에서
복음이 나옵니다.
복음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남에서 북으로 전해져서
바이칼의 나라로 이동합니다.
바이칼을 기억하는 사람들
가운데
먼저는
한 사람이,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성령을 받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오늘 바이칼의 나라에
성령이 임할지어다.
아멘
한 사람이 차렷 자세로
반듯이 서 있습니다.
노래와 함께
동작이 시작됩니다.
풀쩍 뛰면서
두 발과 두 팔을 펼칩니다.
두 팔의 위치는
처음은 90도,
다음은 180도
번갈아 표현됩니다.
코리아 예수님
부활하셨네
바이칼 예수님
부활하시네
이 노래의 멜로디는
테트리스 음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주 유명한 러시아 음악이지요.
여러 모양과 형상의 도형들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서 쌓입니다.
전쟁은 말입니다.
하늘에서 시작된
사람의 모양과 형상이
땅 속으로 차곡차곡 쌓이는 작업을
인위적으로 빨리 보여줍니다.
2021년도 바이러스가 그러하였지요.
죽는 사람의 숫자가 너무 빨라서
죽음을 처리할 수 없어서
땅위에 상자가 쌓여갔지요.
오늘 알려 드린
하나의 춤은
네 박자입니다.
한 박자와 세 박자에서
사람의 몸은 차렷자세입니다.
두 박자에서 다리를 펼치고
팔은 90도로 펼치고,
네 박자에서 다리는 펼치고
팔은 180도로 듭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점점 빨리합니다.
몸이 하늘을 향해서 날아가는 모습이지요.
가만히 눈을 감고
땅에서 하늘로
중력을 다스려서,
갈등을 다스려서
죄를 다스려냅니다.
밝고 맑은 환한
대낮의 일입니다.
코리아 예수님
부활하셨네
바이칼 예수님
부활하시네
랄랄랄라 랄랄랄랄 라
랄랄랄라 랄랄랄랄 라
오늘은 우리는
하나의 교회
코리아 러시아
하나의 교회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알게 하셔서
구원을 표현합니다.
코리아처럼
러시아에도
성령의 사람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죄를 다스리는 사람.
갈등을 예수로 해결하는 사람,
예수 사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아버지,
저희 형제들
다 건강히 잘 있습니다.
‘예수 김명구’를 노래합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예수 사람
코리아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온 나라 사람들이,
온 세상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하나님 아버지를 찬송합니다.
오직
믿음의 사람,
성령의 사람만이
오늘의 이 문제를
하나의 찬송으로 표현해 낼 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병자를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마음이 자유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늘 나의 짐을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짐과 바꾸어지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육신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내 영혼은
치유되었습니다.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온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김현철)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레-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 바이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늘에서 지켜보시는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