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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12. 25. 11:50

     

    ** 성령의 사람,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노래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성령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로마서 8장 끝의 두 구절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1. 사람의 말 (예수 부인과 죽음)

    오늘의 설교자

    김현철보다

    30년 먼저 사신

    한 설교자가

    로마서 8장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성경책 가운데

    오늘날 가장 중요한 한권을

    꼽으라면

    저는 로마서라고 말하겠습니다.

    로마서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하라면

    저는 8장 말씀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로마서 8장은

    생명의 성령의 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함께

    비로소

    사람은 진정한 자유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11년도에

    코리아 개신교의

    한 젊은이가 로마서 8

    38, 39절로 노래를 만들어

    한 카톨릭인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그러자

    카톨릭은 개신교에게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세상 욕을 먹으면서

    살고 있던 한 죄인이

    칭찬을 먹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서울 사근동의 한 어머니가

    김현철에게 사람이 먹고서

    살아날 하늘 양식을 보여 주십니다.

     

    먼저

    자신을 부인하시고

    (내 엄마 아이다.)

    그 일을 하십니다.

    전화기를 들고 그 곳에

    연락을 해서 예수 소망을

    전하십니다.

    사돈댁, 예수님 믿으시고

    우리 구원받아요.”

     

    어릴 때부터 보아온

    한 어머님입니다.

    아버지의 형님의 아내 되시는

    큰 어머님이십니다.

    밥상을 차려주고

    밥 먹는 모습을 지켜보시던

    그 눈으로

    이번에는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밥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김현철의 눈을 들여다 보십니다.

     

    베드로의 말입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예수님의 예언대로

    베드로는 그리스도 예수를 부인하였습니다.

    자기를 부인하였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다.

    나는 모르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한 제자에게

    중요한 일을 맡겼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한 유다는

    믿고 있던 종교인들에게 죄를 고백하고

    스스로 물러가서 죽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죄인 유다는 부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모든 제자들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살아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연결되어있습니다.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함께 할까요?

     

    십자가 군병 되어서

    예수를 따를 때

    무서워하는 맘으로

    주 모른 체 할까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아멘

     

    2. 짐과 멍에 (예수와 나)

    마태복음 11장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멘

     

    코리아에서

    한 사람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교회로 가서 설교자 앞에 앉습니다.

    서서 설교하시던 한 설교자가

    마지막 설교로 이러한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1991년도에

    저는 모스크바 크렘린 궁 앞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가 끝나고 두 경찰이

    설교자에게 다가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설교자 앞에서 잠에 빠져 있던

    사람을 성령님은 깨우셔서

    찬송의 옷을 입히시고

    복음을 알게 하신 후

    2021년도 오늘

    설교자의 자리에 세우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던

    10만 명의 병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성령님이 한 코리아 설교자를

    이끌고 가십니다.

     

    설교자는

    자신을 먼저 부인합니다.

     

    김현철은

    코리아사람 아닙니다.

     

    그리고서

    땅위에

    살아 있는 10 만명의 병사들과

    하늘에서 지켜보시는

    아버지들과 설교자들 앞에서

    노래합니다.

     

    성령의 사람

    김현철

    오늘 이 곳에

    예수 사랑

    전하러

    성령과 함께

    찾아왔노라.

    아멘

     

    며칠 전

    유투브에서

    러시아 사람 푸틴이

    뉴스 화면에 나와서

    어떠한 말을 하였습니다.

    화면 왼쪽 상단에는 한 여인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을 찾고 있는

    현상수배 뉴스였습니다.

     

    3. 성령 (말씀의 사람)

    그리스도,

    즉 사람을 자유케 하는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어내신

    그리스도 예수는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아브라함을 지나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셨습니다.

    유대인처럼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시작점을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하였던

    그 때 그 순간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을 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사람을 구원하는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예수를 보고,

    마침내

    사람이 집을 떠나 긴 여행 끝에

    만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서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브라함을 지나서

    더 앞 선 시간으로 나아갔습니다.

    사람과 하나님이

    온전하였던

    그 시간까지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였던,

    서로의 눈빛만으로도

    충분하였던

    그 때 그 곳을

    기억해 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오늘 땅 위에는

    무거운 짐을 지고서

    여행을 하고 있는

    병사들이 있습니다.

     

    명령이 떨어지면

    이제

    눈앞의 도시를

    파괴해야 합니다.

    눈앞의 사람을

    죽여야 합니다.

     

    죽여서라도

    하나를 이루어야 합니다.

     

    오늘의 설교자

    김현철은

    예술의 나라

    러시아를 기억합니다.

    예수의 나라

    러시아를 기억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표현하는

    러시아의 음악과 춤을

    기억합니다.

     

    코리아 예수님

    부활하셨네

    러시아 예수님

    부활하시네

     

    코리아 예수님

    부활하셨네

    러시아 예수님

    부활하시네

     

    코리아 예수님

    부활하셨네

    러시아 예수님

    부활하시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병자를 위한 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손을 아프신 곳에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마음이 아프신 분은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시고

    설교자의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몸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짐이 무겁습니다.

    오늘 나의 짐을

    예수의 짐과 바꾸겠습니다.

    예수의 짐은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건강한 육신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요한 시간입니다.

     

    설교자를 따라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 몸은 내 영혼은

    치유되었습니다.

    자유합니다.

    아멘

     

    코리아에서 온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치유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네

    나의 영혼 나의 몸

    하나님이 인도하시네

    예수 사람 러시아

    러시아 하나의 교회

    아멘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레레 미파 라라 시도솔

    미미파솔 라솔파미레 (도 시 라)

    레레 미파 솔시도

    - 미파 솔솔 라 시 도

    도도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만난

    그 때를,

    그 곳을,

    서로 사랑의 때와 장소를

    듣게 되고

    알게 되고

    보게 된

    오늘 러시아의 10만 병사들과

    하늘에서 지켜보시는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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