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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11. 14. 09:55

     

    ** 아들에게 남기는 아버지의 설교,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413, 14절입니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아멘

     

    바울 이라는 예수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편지가 있습니다.

    그의 설교가 남아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18절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아멘

     

    1. 여행

     

    아브람이라는 사람이

    75세에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시작합니다.

    고향을 떠나 낯선 길을 걸어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나그네 인생을 시작합니다.

     

    산 넘고 물 건너

    나라와 민족을 지나서

    말씀과 별빛에 의지하여

    방향을 잡고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예수 라는 사람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어머니를 떠나 아버지의 세계를

    위해서,

    아버지 나라를 위해서

    길을 떠납니다.

    사람과 사람들 사이를 지나갑니다.

    생기를 표현하면서

    사람들을 살려냅니다.

     

    오늘, 하나님 나라가

    이 곳에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저는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바울 이라는

    예수 사람이 있습니다.

    꽤 많이 여행하였습니다.

    꿈을 따라

    말씀을 따라

    사람들에게 열린 길을 따라

    복음을 들고 사람들을 만납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의 생명입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이 말씀을 기억하고

    흙이 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의 계명으로

    전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의

    영원한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여 주십니다.

     

    살아서도 살고

    죽어서도 사는

    거듭 태어남과

    부활 생명을

    가르쳐 주십니다.

     

    2010년도에

    설교자가 지나온

    관악구의

    한 교회 사람을

    서초구 맥도날드 가게 앞에서

    주의 뜻하심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심

    그럴 줄 알고 있었습니다.

    신기하지요.

    그럴 줄 믿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함께 맥도날드 가게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서

    교회를 시작합니다.

    맥도날드 교회입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마음 속 말씀을

    마음속의 예수를

    꺼내어 봅니다.

     

    서로의 예수를 비추어냅니다.

    그 때

    그녀가,

    관악구를 떠나서

    십자가의 길을 떠나는

    오늘의 설교자를 축복하였습니다.

    오늘

    그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2010년도에 함께

    맥도날드 교회를

    이루어내었던 한 찬양자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지나온 관악구에서

    설교자는

    찬양을 했었습니다.

    떡집으로부터

    바이올린을 만났습니다.

    오케스트라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서

    설교자가 되기 위해

    설교자를 만나러 가는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2. ‘오늘이라는 이름의 세계

     

    데살로니가전서 4

    15절에서 17절입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

     

    그리스도 예수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한 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2450절에서 53절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아멘

     

    사람의 마지막은

    하늘로 돌아감에 있습니다.

    땅의 흙으로 돌아가

    썩어질 인생이 아닙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제 사람은

    예수처럼

    하늘로 돌아갑니다.

     

    신앙생활의

    네 가지 차원입니다.

    1차원은

    혼자 사랑하는 사람의

    단계입니다.

    2차원은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단계입니다.

    3차원은

    세계와 함께

    사랑하는 단계입니다.

    4차원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서로 사랑하는 우리,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예수!

     

    바울의 표현은,

    죽은 자들이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갈 때

    우리 살아있는 사람들도

    몸이 공중으로 떠올라

    공중에서

    예수와 함께

    교회를 이루어

    예배한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이 말로서

    데살로니가의 어떤 교인들을

    위로하였습니다.

     

    2021년도에

    코리아에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들어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살에

    두 아들을 낳고서

    기뻐한 아버지입니다.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숫자를 이루어 낸

    한 아버지입니다.

     

    생각해 보십시다.

    75세에 아버지가 되어서

    어떻게 아이를 키웁니까?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내가 키워 주마.”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3. 오징어 게임과 예수 그리스도

     

    코리아의 오징어 게임을 아십니까?

    술래가 있습니다.

    술래를 한 사람 정합니다.

    열 글자의 주문과 함께

    술래는 눈을 뜨고

    규칙에 위배되는

    사람을 찾아냅니다.

    술래의 눈에 걸리면

    그 사람은

    술래의 한 손에 같이 묶입니다.

     

    그 사람은

    술래에게 손이 잡힌 채

    눈만 살아서

    이 상황을 보면서

    구원자를 기다립니다.

     

    구원자는

    하나의 규칙도

    위배되지 않으면서

    술래에게 걸리지 않고서

    술래에게 걸린 사람들에게

    다가와서

    술래의 손으로부터

    사람들의 손을 구원할

    사람을 뜻합니다.

     

    하나의 교회 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

    죄인과 병자의 손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술래의 손을 잡습니다.

     

    중풍병자가

    죄 용서함을 받습니다.

    나은 사람이

    누운 곳을 들고 걸어서 나갑니다.

     

    예수의 손을 잡은

    술래가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집으로 가서

    형수님에게

    밥 한 그릇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근동의

    성수 어머니께서

    오늘의

    설교자의 형수님께서

    큰어머니곰국에

    물 한 대접을 붓습니다.

    고기도 썰어두십니다.

     

    고향 외할아버지집

    안방 문 위에는

    조상들의 사진이 붙여져 있습니다.

    그 사진에

    아버지와 외삼촌의 사진을 붙여놓고

    독자인 사촌과 함께

    찬송의 예배를 드립니다.

     

    김명덕 김명달 김명구

    세 아버지의 기억 앞에서

    자식들이 모두 모여

    하나의 찬송을 부를 때,

    예수를 믿지 않았던

    부자 할아버지가

    지옥에서

    기뻐하십니다.

     

    지옥에 예수님이 나타나시자

    지옥은 간판을 내리고

    천국이라는 간판을 올립니다.

    하나의 교회라는

    새 이름을 가집니다.

     

    할아버지의 아버지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호산나

    주 예수 그리스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기뻐 받으옵소서.

    코리아

    하나의 교회입니다.

    코리아에서

    먼저

    하나의 계명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우리

    목회자들이,

    성직자들이

    먼저

    아브라함의 축복을

    감당하겠습니다.

    신자들에게

    보여 주겠습니다.

    인생의 남은 시간을

    항상

    찬송과 함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성령님 동행하사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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