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10. 31. 00:41

    ** 설교자의 노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설교자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하나의 계명으로

    서로 함께 노래할까요?

     

    서로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도록 예수님이

    기도하시네.

    아멘

     

    한 사람이

    온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하나님이 한 사람을

    그리스도, 즉 구세주로

    사람들에게 보내셨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예수

     

    한 사람이 먼저

    드러났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하나님을 발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9장에 나오는

    중풍병자가 치유된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그 곳에는

    예수라는 한 사람과

    그리스도 예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말입니다.

    참 특별합니다.

    어떤 사람은

    희망을 마음 속에 가집니다.

    희망을 얼굴에 드러내고

    희망을 노래합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희망이라는

    씨앗이 원래 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한 사람이

    그 씨앗에 물을 줍니다.

    그러자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서

    사람 입을 통해서

    사람 밖으로 나와서

    세상에 사람의 승리를

    표현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호산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한 사람을 발견하셨습니다.

    발견된 한 사람이

    하나님에게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상을

    다시 돌려드립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합니다.

    하나님, 저 쪽에도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도 있습니다.

     

    2010년도에

    짧은 설교를 인터넷으로 듣다가

    설교자를 직접 보러 갔습니다.

    설교하시기 전에

    부르는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노래는

    노래가 아니었습니다.

    그 소리는

    외침이었고

    그 소리는

    울부짖음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서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세 분 하나님께서

    설교자의 설교를 통해

    사람들을 발견하십니다.

     

    병자를 발견하시고

    일을 하십니다.

    죄인을 발견하시고

    일을 하십니다.

     

    마가복음 25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아멘

     

    하나님에게 발견된

    한 사람이

    오직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을

    말을 통해서

    설교하십니다.

    설교를 통해서 행하십니다.

     

    가장 쉬운 말로 사람의 선을

    이루어내십니다.

    9절 말씀입니다.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게

    어느 것이 쉽겠느냐,

    아멘

     

    어떤 때

    종교는 안내응답전화음성과

    같을 때가 있습니다.

    절차에 따라서

    순서에 따라서

    사람은 어딘가로 인도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은

    그렇게 일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천장 지붕 구멍을 통해

    내려온 병자에게

    예수님은

    낫기를 구하느냐 하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눈과 눈의 대화입니다.

    두 얼굴이 마주보았습니다.

    두 마음이 서로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 때 그 장소에는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구세주가 예수인가 하고

    그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나타내리라고 약속하신

    세상을 구원할 사람이

    오늘 이 곳에 있는가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성경책에는,

    율법책에는

    그 약속이 적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예배라는 이름으로

    모입니다.

    모여서 함께 기다립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사람이

    반드시 오신다.

    그가 오면

    나는 산다.

    그가 오면

    나는 완전하게 승리한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그 중풍병자에게

    예수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어내었습니다.

     

    한 사람이 발견되었고

    한 사람이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산사태로 흙더미 속에서

    한 사람이 발견되었습니다.

    허리까지 흙에 파묻힌 한 사람이

    물로 얼굴과 입을 씻어내자

    설교를 하기 시작합니다.

     

    알고 있던

    함께 파묻힌 사람들의 일들을

    말합니다.

     

    그 말에 따라서

    구조자들이 작업을 합니다.

     

    2021년도

    미얀마에서 코리아로 들어온

    몇몇 사람들은

    코리아에서 입을 열어

    미얀마의 상황들을 말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코리아로 들어온

    몇몇 사람들은

    코리아에서 입을 열어

    아프가니스탄의 상황들을 말합니다.

     

    예수 김현철이 된

    한 설교자가

    김현철의 형제와 자매와 일가친척들의

    기도제목들을 하나의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외칩니다.

     

    여기도

    사람 있어요!

     

    먼저 발견된

    예수 라는 한 사람이

    하늘 아버지와 성령의 일들을

    오늘 우리들에게 말해주십니다.

     

    2021년도 온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의 계명을 전달합니다.

     

    하나님이 예수에게 전한

    하나의 계명을 전달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어떤 설교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매번 그러했습니다.

    목숨 걸고 설교했습니다.

    한 번 설교하는 것입니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설교하였습니다.

    이번에 전하지 못하면

    내일은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달받지 못한다면

    내일은 없는 것입니다.

     

    중풍병자에게 내일은 없었습니다.

    예수는 내일 그리스도의 일을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바로 오늘

    설교자는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바로 오늘

    코리아 사람들은 설교를 통해서

    몸이 치유되고

    마음이 자유로워집니다.

     

    오늘

    우리는 함께

    찬송합니다.

     

    한 번입니다.

    치유 기도하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들은

    아픈 부분에 손을 대시고

    이렇게 입으로 말하겠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치유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치유되었습니다.

     

    나의 신장은 예수이름으로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무릎병은 예수이름으로

    나았습니다.

    아멘

     

    찬송하겠습니다.

    새찬송 187장입니다.

     

    비둘기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 오셔서

    거친 맘 어루만지사 위로와 평화 주소서.

    진리의 빛을 비추사 주의 길 바로 걸으며

    주님을 옆에 모시고 경건히 살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거룩한 길로 행하며

    진리의 예수 붙잡고 길 잃지 않게 하소서.

    연약한 나를 도우사 하나님 나라 이르러

    주님의 품에 안기는 영원한 안식 주소서.

    아멘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서로 사랑하십시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