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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의 통로,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축복의 통로’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한 사람이
아버지 하나님의 노래를
마음으로 듣습니다.
마태복음 3장의 일입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아멘
마태복음 1장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 나옵니다.
누가복음 3장에도
예수의 족보가 나옵니다.
23절입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38절입니다.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2021년도
모든 사람들은
예수의 이름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납니다.
예수의 얼굴을 통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만납니다.
한 중풍병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의 일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를 만나면
병이 낫는다.
그 말을 믿었습니다.
만나러 가는 길을
몇몇 사람들이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 때부터
한 사람의 믿음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높은 곳으로 올랐다가
구멍을 통해서
낮은 곳으로 내려졌습니다.
예수를 만났습니다.
사람의 얼굴입니다.
사람을 낫게 하는 얼굴입니다.
사람의 죄를 해결하는
말씀입니다.
그 당시 그 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지만
오직 한 사람이
온전한 사람의 모습이 되어서
스스로 걸어서
나왔습니다.
그 한 사람의 온전함을 듣고서
오늘 2021년도
코리아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러 갑니다.
마음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코리아 사람의 믿음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아들과 떨어져 살던
한 아버지가
아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교회
김현철 설교자가 그러했던 것처럼
축복의 말을 담아서,
사랑의 노래를 담아서
음성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아들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합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네
예수 사람 축복의 통로
하나님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설교자는
설교를 하기 전에 잘 먹습니다.
뱃속을 든든히 채웁니다.
또한
설교를 하고 나서도 잘 먹습니다.
생명의 양식이 되는
설교와 함께
육신의 양식도 함께 채웁니다.
설교를 듣는 사람도
동일합니다.
먹을 것을
갖추어 놓고 설교를 들으시고
말씀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입으로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늘 이 시간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설교 후에 먹으리라
생각한 한 음식이 있습니다.
사근동 시절 형수님께
그 음식을 부탁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사 음식이 아닙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형수님의 건강이 회복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형수님을 둘러싼 문제가 해결될지어다.
아멘
오늘 하나의 교회
성도님들은
김현철의 형수님이신
김성수 어머니,
김신영 어머니를 위해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다.
마치 우리들이
네 명의 인도자인처럼,
지붕 아래로
한 사람을 내려 보냅니다.
예수에게로
한 사람을 올려 보냅니다.
그 사람은
구약성경의 룻과 같습니다.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향하여
소리칩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십니다.
사근동의 한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하나님을 기억해내자
몸이 치유되고
영혼이 회복되어
모든 문제가
예수 이름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아멘
한 시동생이
성령에 사로잡혀
이러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내가 예수가 되어
형수님만은 반드시 살려낸다.
눈 앞에
어릴 적 가족들이 둘러앉아 먹었던
게요리가 어른거립니다.
젓가락으로 게다리살을
발라먹었지요.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형수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어느 날
이층에 있는
한 아들의 방으로
찾아오십니다.
그리고서
눈으로 말씀하십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보여주십니다.
입으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가 이루어낸 사랑,
아들이 이루어낼 사랑을
설교하십니다.
오늘
코리아의 아버지들은
아들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아버지를 통하여
전달합니다.
표현된 아버지들의 축복은
예수 사역자들에 의해
아들들에게로 전달됩니다.
아들은
평생 그 축복을 기억하면서
자녀들에게 그것을
예수의 이름으로 표현합니다.
2021년도
코리아사람의 모습입니다.
예수 사람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한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