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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퀴즈와 사람의 답,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21년도 8월입니다.
12일날 백신 2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설교자도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가
필요하였습니다.
알고 있던 지인에게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이제 막 설교를 듣고
하나의 교회 찬송을 들으신 분이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에게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의 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줄을 통해서
하나님과 사람이
한 마음이 되어
땅에서 문제를 풀거나
하늘에서 문제를 풀어냅니다.
하나의 줄은
예수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이러합니다.
땅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한 사람 예수가 있습니다.
하늘에는 사람의 아버지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수는
사람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56절입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아멘
성찬식입니다.
코리아
개신교와 카톨릭은
예수의 몸과 피를 마시는
성찬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기독교인은 예수를 먹고 마십니다.
오늘 코리아 사람들은,
코로나 시대 코리아 사람들은
이렇게 예수를 먹고 마십니다.
한 공기 밥과 붉은 김치국물입니다.
곧 사람의 피와 살이 될
코리아 음식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믿음을 담습니다.
예수의 몸, 예수의 피
코리아인의 몸, 코리아인의 피가
될지어다.
김현철의 몸, 김현철의 피가
될지어다.
아멘
예수 코리아인의 탄생입니다.
예수 김현철의 탄생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들 예수를 부르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아멘
사람안의 예수가
코리아인을 통하여
김현철을 통하여
하나님께 찬송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코리아
예수 김현철
1차 접종 때
기도를 부탁하였지만
이틀간 몸살을 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기도하는 사람에게
전달하니
더 강한 믿음으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뜻밖이었습니다
뜻밖의 믿음이었습니다.
2011년도
개신교의 한 사람이
병자를 위해서 기도를 하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니다.
그 얼굴이 크로즈업 되어
화면에 나타납니다.
그 얼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남인 나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열심히
기도하시는가?
2011년도
카톨릭의 한 사람이
죄인을 위해서 기도를 하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니다.
눈앞에서 그 일에 열중하고 있는
한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무슨 이유로 나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기도하시는가?
한 사람은 이전에
병자였습니다.
한 사람은 이전에
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병에서 벗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죄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랑을 기억하여
받은 사랑대로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예수의 일을
행하셨습니다.
2021년도가 되어
그 사랑의 증인이
되어
한 설교자가
이렇게 전합니다.
그렇습니다.
김현철은
병자이었습니다.
2011년도에
병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2011년도에
죄인들과 함께
욕 가운데 있었습니다.
눈앞에서
사람의 몸이 구부러져
욕의 형상이 됩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카톨릭과
개신교의
두 사람의 형상과 모습이
하나의 온전한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하여
한 사람 코리아인을
구원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하늘에서 하나님이
김현철이 먹은
예수의 피와 살을
찾아내십니다.
내 아들의 피
내 아들의 살
내 아들의 사랑
그리고
예수 김현철이라는
한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기
당신의 아들 예수가
내 뱃속에 있습니다.
내 안에 있습니다.
나와 함께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이 기도에 응답하여 주십시오.
1차 때와 달리
주사 맞은 부위만 약간 통증이
있고
멀쩡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호명산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산 위에 호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호수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넘치는 사랑을
설교에 담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설교를 작동시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넘치는 은혜를
찬송에 담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찬송을 작동시킵니다.
손짓 한 번으로
설교가 귀에 들립니다.
찬송이 귀에 들립니다.
오늘이 그 날입니다.
호명산 주차장에서
호수까지 한 시간가량
산길을 올라갑니다.
여름산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산냄새입니다.
우와!
장님이었다면
더 섬세하게
더 풍부하게
읽어내었을
생명의 향기가
사람의 마음을
살려냅니다.
저절로 입이
열립니다.
저절로 사람 몸에
기쁨이 들어찹니다.
장님의 눈이
번쩍 뜨입니다.
생명의 향기는
성경책으로
시작됩니다.
예수가 알고 있는
성경책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요나서입니다.
오늘은
전체를 읽어드립니다.
마지막 부분에
퀴즈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퀴즈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코리아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멀쩡하게 하여
주십시오.
찬송하게 하여
주십시오.
서로 사랑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