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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8. 8. 14:51

    ** 예수처럼,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예수처럼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표현하겠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사람이

    복음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나타났습니다.

     

    복음은 좋은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Good News입니다.

     

    죄인에게 예수의 복음은

    좋은 소식이 되었습니다.

    병자에게 예수의 복음은

    좋은 소식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과 병자에게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스스로

    나는 의인이다.

    나는 건강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예수의 복음이

    다르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40세의 한 코리아인이

    몸에 어떤 증상을

    지니게 됩니다.

    40세의 한 코리아인이

    마음에 어떤 죄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바로 그 때

    한 코리아인은

    오래전에 들었던

    하나의 노래인

    찬송이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아무 조건없이

    살아있을 때

    찬송을 불러야겠다

    생각하자,

    뜻하지 않은 곳에서

    악기로 노래를 연주하는,

    소리로 계명을 표현하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황량하고 광활한

    시베리아에서

    곰 한 마리가

    나뭇가지를 잡고

    팅기면서 소리를 만들고 나서

    그 소리를 스스로 들으면서

    이 모든 광경을 함께 보고 계실

    창조주를 생각합니다.

     

    피조물이 소리를 만들면서

    창조주를 찾습니다.

     

    파파파레

    파파파 솔솔 미솔

    솔솔솔 파레 파파 미미레

     

    복음은

    사람의 몸의 병이

    치유되어

    사람이 찬송할 만큼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사람의 마음의 죄가

    해결되어

    사람이 찬송할 만큼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2021년도

    코리아에는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가 있습니다.

     

    2010년도

    코리아에는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가 있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예수의 이름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아멘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레위기 1145절입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아멘

     

    모세가

    형과 누나 앞에

    나타났습니다.

    형이 말합니다.

    우리사이에 말 못할 일이

    뭐가 있나?

    그러자

    동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는 오늘

    거룩할 수 있고

    거룩하여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자

    2021년도

    코리아의 모든 사람들이

    거룩하여지기 시작합니다.

     

    서로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내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예수처럼,

     

    오늘

    우리는,

    코리아 사람은

    사람을 바라보면서

    예수라 부릅니다.

    그러자

    사람 안에서

    예수가 나타납니다.

     

    예수 하용조라는

    개신교 설교자가

    강단에서

    우편 뒤쪽을 바라보면서

    예수라고 부릅니다.

     

    그러자

    조명이 없어

    어두운 공간이었던

    그 곳에서

    코리아 카톨릭이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납니다.

     

    2021년도

    오늘부터

    10년전인

    2011년도에

    두 코리아 기독교인이,

    한 코리아 카톨릭과

    한 코리아 개신교가

    삼복 더위를

    같이 보냅니다.

     

    코리아에는

    더운 여름 한 철

    10일 간격으로

    초복, 중복, 말복으로

    이름 붙인

    절기가 있습니다.

    그 때는

    더위에 지지 말라고

    서로 격려하면서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주로 닭을 먹습니다.

    개신교인 김현철과

    카톨릭인 마리아가

    함께 닭을 먹었습니다.

     

    삼계탕을 먹고

    프라이드 치킨을 먹습니다.

     

    준비된 영혼이었습니까?

    카톨릭 마리아는

    개신교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개신교인들 앞에서

    찬양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개신교 목회자의

    안수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머뭇거리면서

    스스로를 정죄하고,

    내면에서 솟아나는

    불러야 할 찬송보다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통과한 세상 소리에

    바람 소리에

    마음을 추스리고만 있던

    개신교인에게

    카톨릭 마리아는

    2020년도에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냅니다.

     

    서로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설교자가

    간구합니다.

    아멘

     

    한 여름밤의 꿈처럼

    설교자가

    비전을 제시합니다.

     

    여의도 한 교회의

    4부 예배에

    압구정 한 성당의

    몇 몇 마리아를

    초대합니다.

    카톨릭의

    모든 마리아를

    불러 모읍니다.

     

     

    병원에서

    널널하게 지내고 있던

    한 설교자가

    그 날은

    한 공간에서

    마리아들과 만나

    함께 예배드립니다.

     

    안수 기도를 전합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이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합니다.

     

    예수처럼

    서로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카톨릭을

    사랑한 것처럼,

    예수님이 개신교를

    사랑한 것처럼

    코리아의

    두 종교는

    예수처럼

    서로 사랑을 표현합니다.

     

    파이프 오르가니스트

    마리아가

    악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희망의 설교자가

    마리아에게

    안수 기도를 행합니다.

     

    한 목사님이

    마리아에게

    10년 전에 만난

    김현철 설교자와의

    사랑을 질문합니다.

     

    어떠하였습니까?

     

    여의도 교회에

    함께 예배에 참석하여

    공간을 가득 채운

    카톨릭과 개신교의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마리아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하나의 노래로

    마리아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예수처럼

    사랑했다 말해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김현철

    예수 카톨릭

     

    축복기도 하겠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거룩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룩하신 어머니

    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늘 설교를

    듣고 있는

    보고 있는

    전해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전해지도록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람이 찬송할만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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