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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7. 18. 16:03

     

     

    ** 예수 이름으로 ( 성령 며느리의 탄생 )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21년도 오늘 코리아에서는

    작년 2020년도에

    강단에서 사라진 한 설교자를

    다시 세우기 위한 설교가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도 오늘 김씨집안에서는

    이제야 나타난 한 시동생이

    형수님을 향해서

    큰어머니의 뜻을

    전하기 위해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 설교의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5

    39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그렇습니다.

    이 한 마디 말씀이

    성경의 핵심입니다.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나타나서

    아버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하는 법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사랑한 것 같이,

    예수가 사랑한 것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고

    성령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노래하고 계십니다.

    찬송하고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면서 사랑합니다.

    이 곳이 아버지 교회입니다.

    아멘

    병자를 치유하면서

    사랑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죄인을 용서하면서

    사랑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자유를 선포합니다.

    아멘

     

    629일에

    코리아

    한 설교자는

    기억속의 그 장소에

    가 보았습니다.

    부산 수정산을 올랐습니다.

    부산항쪽을 향해서

    바라보았습니다.

     

    50년 전의 일입니다.

    대구에서 부산으로

    기차를 타고

    큰 아버지집으로

    제사를 지내러

    찾아왔습니다.

    부산역에서 마을버스로

    공터까지 올라와서

    다시 경사진 계단을 타고

    걸어서

    올라갑니다.

    골목길 옆의 도랑에는

    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대문 앞에서

    뒤돌아서 보면

    탁 트인 바다가 보입니다.

    바다와 항구, 그리고 배

    바로 그 광경입니다.

     

    부산 수정산에 올라

    눈을 감으니

    옛날 기억속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바다의 모습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다시 살아납니다.

    우리들이 기억하고 있는

    바로 그 모습입니다.

     

    그 때 그 시절

    큰 어머니집에서는

    먹을 것이 풍족하였습니다.

    제사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오늘

    서울 송정동에서

    서쪽을 바라봅니다.

     

    물결너머

    중랑천 건너편의

    서울 사근동 시절의

    큰 어머니를 떠올립니다.

    말씀과 찬송 가운데서,

    가정예배 가운데서

    만난 큰 어머니의 말씀입니다.

     

    현철아, 맞다.

    우리 집안이 장수집안이다.”

    , 큰 어머니

    오늘

    우리 집안은

    목회자 집안입니다.”

     

    오늘 김씨 집안의 며느리들은

    찬송의 제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형님들과 동생들이,

    아버지들과 아들들이

    베이스와 비트박스를

    시작합니다.

    그 소리들 위로

    어머니들과 딸들의

    멜로디가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전씨 며느리,

    배씨 며느리,

    이씨 며느리,

    박씨 며느리 등등

    생명의 나라에서 온

    김씨집안의 며느리들이

    땀흘려서 준비한

    생명의 찬송으로

    큰어머니의 뜻을

    이어나갑니다.

    거룩한 어머니의 뜻을

    이어나갑니다.

     

    모두들 기다리던

    그 한 마디를

    하늘의 조상들과

    땅의 후손들이

    함께 기다리다가

    기쁘게 맞이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코리아에서

    개신교는 병자 치유의 종교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병상에 있게 된

    한 설교자를

    살려내어

    다시 설교자의 자리에 세우기 위해

    온 나라 설교자들이

    치유의 설교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를 믿게 하는 증언입니다.

    요한복음 536절 말씀입니다.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아멘

     

    한 환자가 되어

    병원에서 살고 있는

    설교자가 있습니다.

    목회자가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살려내겠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는

    이러한 방법으로

    살아날 것입니다.

    이 설교자는

    50년도 넘는 시간을

    설교를 통해서

    예수를 표현하였습니다.

     

    성경의 모든 표현들은

    예수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구세주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수

    한 마디로

    환자는, 설교자는

    영혼이 소생합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몸이 건강하여집니다.

     

    우리 모두

    함께 말해 볼까요?

     

    예수!

    예수!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병마는 쫓겼다

    할렐루야

    예수이름으로

    나아갈-

    우리 앞에 누가 서리요

    예수이름으로

    나아갈-

    건강을 얻었다

    아멘

     

    입으로 예수의 이름,

    한마디를

    시인할 수만 있다면,

    표현할 수만 있다면

    성경책 전체를 통해서

    사람의 구원을

    표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설교자라면,

    목회자라면

    예수 이름에 영혼이

    예수 이름에 산 사람의 몸이

    반응할 것입니다.

     

    우리 함께

    환자의 이름을

    불러볼까요?

    예수 조용기

    예수 김현철

     

    김 성수

    김 신영

    어머니 이름,

    형수님 이름

    크게 불러보거라.

     

    오늘

    어머니가 돌아오신다.

    형수님이 들어오신다.

    오늘

    김씨집안

    찬송의 제삿날이다.

     

    오늘

    하나의 교회

    예배입니다.

     

    여기는 송정동

    거기는 사근동

    대구의 대명동

    월성동

    부산의 연제구 거제동

     

    온 나라에서

    흩어진 김씨들과

    큰어머니의 자리로

    돌아온 며느리들이,

    찬송을 가지고 돌아온

    성령의 사람들이

    역사적인 일을

    시작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코리아의

    카톨릭과 개신교가

    하나가 되어

    예수를 표현해낼 때입니다.

    코리아 서울

    압구정 성당의

    카톨릭 찬양자인

     

    예수 마리아와

     

    코리아 서울

    여의도 교회의

    개신교 설교자이신

     

    예수 조용기와의

     

    만남을

    기뻐 받아주십시오.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서로의 손을 잡고

    치유와 용서를

    표현할 때

    아브라함 나라의

    두 형제가,

    이슬람과 유대교

    두 종교가

    코리아의 서로 사랑을,

    예수의 하나의 계명을

    알게 됩니다.

     

    큰어머니처럼

    이름 모를 여인이,

    형수님처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어머니가

    자녀들에 의해

    이름이 불리워지게 되었습니다.

     

    예수 전정강

     

    예수의 찬송을 지닌

    여인들로

    김씨 집안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성령 며느리를

    허락하여

    위대한 찬송의 제사를

    표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명구의 아들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예수로,

    승리하십시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할렐루야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우리 앞에 누가 서리요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승리를 얻었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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