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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만남’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겠습니다.
새 노래 부르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코리아 한 설교자가
2009년도 1월 1일 아침에
어떤 모습을 보고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때가 되자
그 모습은 새노래가 되어
오늘
세상에 전달됩니다.
그 광경은 이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한 코리아 사람에게
빛의 옷을 입히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새 노래의 제목은
‘빛의 노래’입니다.
아들을 배웅하시던
어머니에게 빛의 옷이
내려와서
온 몸을 감싸자
예수 김명구의 아들은
눈앞에 보이는
또 하나의 빛을 따라
예수의 길을
걸어갑니다.
아침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아멘
새 노래인
‘빛의 노래’ 는
코리아 전통가락으로
표현됩니다.
예수가 아브라함을 시인한 것처럼
한 아이가 아버지를 시인하여
꿈으로부터
아버지의 일을
도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 법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하늘을 향한 면에는
이러한 글을 표시합니다.
서로 사랑
함께 찬송
좌측면과 우측면에는
하나의 계명을 표시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늘 아버지께서
하늘 위에서
차의 상판에 표시된
여덟 글자를 보십니다.
서로 사랑
함께 찬송
길에서 사람들이
차의 우측면과 좌측면에
표시된 글을 읽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021년도 7월
코리아에서
자동차 한 대가
성경의 모든 법을
하나로 표현한
하나의 계명을
세상에 표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항상 기뻐하라.”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코리아로부터
영혼의 양식인
생명의 법을 표현한
차들이,
법궤들이
거리로,
세상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