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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6. 13. 15:18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항상 기뻐하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겠습니다.

     

    시작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아멘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하나의 계명

    2021년도 6월입니다.

    코리아 한 설교자의

    생일이 6월에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김명구의 아들

    김현철이라는 설교자입니다.

    2015년도에

    그는 신학생이었습니다.

    여름 방학중에

    설교를 가르치시는

    한 교수님이,

    한 목사님이

    자발적으로 열두어명의 학생들을

    모아서 세미나를 여십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꿈꾸듯이 이러한 말씀을 하십니다.

    월드컵공원의 산길을

    걸으면서 예수님처럼

    산상설교를 하고 싶습니다.

    먼저 식당에 모여서

    밥부터 먹습니다.

    화장품 판매를 하시는

    홍 자매님이,

    한 신학생이

    성령의 감동으로

    모두의 식비를 지불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성경책에는

    법이 적혀져 있습니다.

    계명과 율법이 적혀져 있습니다.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하고 사람들이 물었을 때,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두 가지 계명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식당에서

    교수님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모여서

    식사를 합니다.

    학생들 사이에도

    먼저 입학한 사람과

    후에 입학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밥 잘 먹는 사람과

    교수님께 질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던

    신학적인 질문을 합니다.

    밥 먹던 학생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납니다.

    이 모든 과정을 기억하다가

    오늘의 설교자는

    그 때까지 알고만 있던

    예수님의 하나의 계명이

    그 때부터

    마음에서 모양과 형상을

    갖추는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카톨릭과 개신교는

    예수라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사람들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찬송하였습니다.

    병자가 예수를 만납니다.

    병자는 없어지고

    두 사람의 찬송이

    하나님에게로 날아갑니다.

    죄인이 예수를 만납니다.

    죄인은 없어지고

    두 사람의 찬송이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예수라는 한 사람으로부터

    카톨릭과 개신교가 생겼습니다.

    오늘날

    하나의 교회가 나타났습니다.

    코리아에서는

    개신교의 예수님을 만나면

    병자가 치유됩니다.

    예수님이 병자대신

    십자가에 오르십니다.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내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코리아에서

    카톨릭의 예수님을 만나면

    죄인이 풀려납니다.

    예수님이 죄인대신

    죽음의 장소인 십자가에 오르십니다.

    신기하지요.

    사람 마음에서 찬송이 나오게 하시고

    마음을 지키라 말씀하십니다.

    병자 김현철은 예수 김현철이 되었습니다.

    죄인 김현철은 예수 김현철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2. 네 마음과 예수 마음

    2021년도 310일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그 때부터였습니다.

    어제의 기억과

    오늘의 기억이 연결되었습니다.

    오늘의 예수님과

    고향 사람들이 연결되었습니다.

     

    56세의 목회자는

    나와 같은

    다음 세대를 위하여

    찬양과 말씀을

    고향으로 전달합니다.

    소마 트리오’ CD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 책과

    성경책을 박스포장해서 보냅니다.

     

    형님이 문자를 보내십니다.

    네 마음을 알겠다.

     

    그렇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예수님의 마음을

    전달해야

    비로소 그 때가

    오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께 맡깁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소마트리오의 한 멤버이신

    피아노 이민정 님은

    이러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일본의 한 암환자분이

    소마트리오 찬양을 듣다가

    암이 나았다. 라는

    병자였던 사람의 간증을

    전해주십니다.

    병자와 예수가 만나면

    세상에는

    예수 두 사람이 찬송합니다.

    죄인과 예수가 만나면

    세상에는

    예수 두 사람이 찬송합니다.

    사람은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항상 찬송할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목소리로.

     

    3. 아브라함과 욥

     

    성경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참 신기합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여행을 시작합니다.

    100세가 되자

    두 아이가 생겼습니다.

     

    서로 사랑의 시작입니다.

     

    175세가 되자

    9명의 아이들이

    세상에 남았습니다.

     

    함께 찬송의 시작입니다.

     

    욥은 어떠합니까?

    아브라함과 욥은 동시대 사람이라고

    신학자들은 말합니다.

     

    욥은

    10명의 자녀를 기억하는

    아버지입니다.

    욥에게는 거룩한 아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욥은 백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습니다.

    욥의 첫째 딸의 이름은

    여미마 라고 합니다.

    비둘기 라는 뜻입니다.

     

    욥은 끝까지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하였고

    열 자녀의 온전한 아버지로서

    살았습니다.

     

    욥과 아브라함이

    동시대 사람이었다면,

    이러한 상황도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욥과 아브라함이

    11명이 정원인

    축구시합을 합니다.

    욥은 말합니다.

    나 포함해서 11명입니다.

    아브라함이 말합니다.

    예수 포함해서 11명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과거시간의 찬송을 기억합니다.

    오늘의 찬송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일의 찬송을 기도합니다.

    항상 찬송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뻐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다시 한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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