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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5. 16. 12:52

     

    ** 찬송의 씨앗 (미얀마와 예루살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찬송의 씨앗이라는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성경말씀은

    창세기 23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13절입니다.

    그 땅의 백성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하건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아멘

     

    2021년도

    코리아의 5월입니다.

     

    오늘

    미얀마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오늘

    예루살렘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미얀마의 한 소녀는

    집을 떠나

    고국을 떠나

    어떤 장소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노래 하나를 불렀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청년은

    부모를 떠나서 살게 되었고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할

    입장이 되었습니다.

     

    내 딸 같으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그 곳에서

    미얀마를 이루어내십시오.

     

    그 곳에서

    사랑을 이루어내고,

    가정을 이루어내어서

    미얀마 아줌마가 되어서

    그 곳에

    미얀마의 생명이

    자라나게 하십시오.

    코리아도

    한 때

    해외 임시정부 시절이

    있었습니다.

    코리아도

    한 때 살인자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코리아의 생명은

    이어져서 오늘

    이렇게 노래합니다.

     

    위대하고도

    거룩한

    미얀마 아줌마가

    되시기 바랍니다.

     

    코리아 아줌마는

    거룩하고도 거룩합니다.

    코리아 아줌마는

    생명을 키워낼만큼

    강하였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2030년도

    온 세상 사람들 앞에서

    자녀들과 함께 부르는

    미얀마 아줌마의

    노래를 기대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아멘

     

    오래전에

    가나안 땅 헤브론에서

    사라라는 이름의 여인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이슬람교와 유대교의 조상이 되시는

    아브라함은

    시신을 매장할 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헤브론은 어떠한 장소입니까?

    코리아에서

    헤브론은

    멀리 떨어져 있지요.

    스마트폰을 열어서

    지도에서 헤브론을 입력합니다.

    헤브론은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30km정도 떨어져 있는 도시입니다.

    예루살렘에서

    60번 도로를 따라

    시속 60km

    3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합니다.

    누가 살고 있을까요?

    팔레스타인인 약 165,000명과

    유대인 약 500명이

    거주하고 있답니다.

    이 중 유대인은

    이스라엘 장착촌과

    옛 시가지 주변에

    살고 있답니다.

     

    2021년도 오늘

    그 곳에서

    살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얀마와

    아브라함의 무덤이 있는 땅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첫 번째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문제에서

    벗어났다고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지요.

     

    아브라함 이라는 사람은

    9명의 자녀를 가진

    아버지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먼 길을 떠난

    여행자였습니다.

    길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길을 따라서

    많은 나라를

    경험하였습니다.

     

    세상 나라들과 사람들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찬송할까요?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한없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셨습니다.

     

    한 아버지가

    여러 아이들 중

    한 아이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집을 떠나

    아이와 아버지가

    세상 가운데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봅니다.

    아버지가 아이를 바라봅니다.

    아이가 아버지를 바라봅니다.

    그 곳에는

    말은 없었습니다.

    눈과 눈이,

    마음과 마음이

    서로 연결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눈으로 보는

    세상이 아이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이 아버지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세상은

    야훼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브라함처럼

    말씀의 길을 따라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약속의 땅을

    믿게 되었습니다.

    언약속의 사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코리아에는

    1934년생

    예수 김명구라는

    기독교인이 계십니다.

    20대 시절에

    언약속의 사람,

    예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찬송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찬송을 부를 수 있도록

    지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손들은

    2021년도 오늘

    설교하고

    찬송하고

    찬양합니다.

     

    예배를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심어 놓으신

    찬송의 씨앗이

    오늘은

    하나의 교회를 이루어내었습니다.

     

    하나의 교회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찬송합니다

    아버지 교회

    아멘

     

    1990년도에

    한 아버지와 한 아들은

    서로의 눈을

    바라봅니다.

     

    예수를 만난 아버지는

    예수를 만나게 될 아들에게

    찬송의 씨앗을

    전해줍니다.

    2021년도

    찬송 하나가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아버지의 아버지들은

    오늘 그 곳에서

    예배하십니다.

    교회를 통해서

    아버지들의 자녀들은

    오늘 이 곳에서

    서로를 생각합니다.

     

    마음의 문 밖에서

    한 사람이

    찬송합니다.

     

    1995년도

    문 밖에서

    사촌형님이 문을 두드립니다.

    문 안의 한 사람은

    갑자기 몸을 일으켜

    다른 한 사람의 머리에

    축복을 전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2005년도

    사근동의 한 어머니가

    한 아버지의 아들이 있는 곳의

    방문을 두드리십니다.

    문 안의 아들은

    성경책을 펼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코리아에

    아브라함처럼

    말씀의 길을 떠난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찬송의 씨앗을

    전달합니다.

    서울과 고향에

    전달합니다.

    미얀마와 이스라엘에

    전달합니다.

    아브라함처럼,

    김현철처럼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함께 찬송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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