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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5. 2. 13:21

     

    ** 5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21년도 5월이 되었습니다.

     

    5월에는

    5월의 노래가 있지요!

    코리아에는

    5월의 노래가 있습니다.

     

    우리 가슴엔

    붉은 피,

    생명, 생명, 생명

     

    또한

    5월은 어린이날이 있습니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예수!

     

    오늘 설교는

    원수 사랑의 복음

    돌이켜 어린아이가 된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사람은

    원수 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사람은 죄악의 길에서,

    죽음을 향해서 가는 길에서

    돌이킵니다.

     

    ! 내가 잘못된 길에 있구나.”

    ! 내가 잘못된 말을 하였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죽을 길로 가고 있구나.”

    하고 사람은

    성령의 깨우치심으로

    알게 되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아버지!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오고

    그 길로

    회개한 사람,

    회심한 사람이 되어

    마음에서 솟아난

    한 가락 찬송과 함께

    춤을 추면서 예수의 길로 나아갑니다.

     

    코리아 가락에 맞추어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원수 사랑의 복음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43절에서 48

    말씀입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아멘

     

    오늘날

    2021년도 한 나라에서는

    내전이 발생하였습니다.

    한 나라 안에서,

    한 마을 안에서

    이웃이었던 사람들이

    서로가 원수가 되어

    사람이 죽음을 만들어냅니다.

     

    5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엔 붉은 피,

    생명! 생명! 생명!

     

    코리아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이 있었지요.

    1980년도

    중학교 1학년 때의 일입니다.

    칼라 텔레비젼이 나올 무렵이었지요.

    81년도 병수라는 이름의

    반 아이 한 명이

    집에 칼라 텔레비젼이 들어왔다고

    자랑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무렵

    코리아에서

    한 설교자가

    40대이셨고,

    우리 아버지

    예수 김명구는

    47세이셨습니다.

     

     

    아버지는

    알고 계셨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오직

    흠 없고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해결할 수 있다.

     

    예수의 피로서

    사람의 소리는,

    사람의 노래는

    찬송이 되었습니다.

    기쁨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슴엔

    붉은 피,

    예수 피!

     

    코리아에 어떠한 일이 발생하자

    하나님은

    코리아에 설교자를

    허락하십니다.

    교회를

    부흥시키십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서,

    설교자를 통해서

    하나의 노래를

    배웁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강구하노라.

    아멘

     

    어떠한 일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던

    사람들이

    오늘은,

    예수의 피 덕분에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길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슴의 붉은 피가

    찬송이 되어

    하늘로 올라갑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아버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십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2021년도

    코리아 이웃의 한 나라

    중국은

    코리아와

    미얀마가 함께 부르는

    축복의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중국을

    축복합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아멘

     

    사람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교회에 오시면

    좋은 자리에서

    좋은 말씀을

    듣게 됩니다.

    운이 좋으면

    좋은 음식도

    한 그릇 먹을 수 있지요.

     

    오늘의

    중국이 그러합니다.

    두 나라가

    이쪽 저쪽에서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니

    뜻밖의 일입니다.

     

    아무것도 한 것 없는데...

    민망한 듯이,

    황송한 듯이

    얼굴을 붉힙니다.

     

    곧이어

    헌금송이 연주되고

    붉은 주머니가

    회중들 사이를 돌아다닙니다.

     

    그렇지요.

    세상사 공짜가 없습니다.

    주머니의 동전을

    찾아서

    한 잎 넣어봅니다.

    그래도

    밸런스가 맞지 않지요.

    온 세계가

    중국을 바라봅니다.

     

    큰일났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중국을 쳐다보십니다.

     

    찬송이 나올 때까지,

    1990년도에

    하늘로 올라가신 아버지,

    예수 김명구는

    2021년도

    아들들의 입에서

    찬송이 나올 때까지

    한 아들

    설교자 김현철의

    마음에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십니다.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2006년도엔

    작대기와 막대기로

    소리를 냅니다.

    뿡뿡뿡뿡

    뿡뿡뿡뿡

    뿡뿡뿡뿡 뿡-뿡뿡

    2010년도가 되어서야

    한 카톨릭 예수사람의

    반주에 맞추어

    입을 열어

    새 찬송가 79장을 노래합니다.

     

    2021년도 4월이 되어서야

    고향의 형님과 누님에게

    설교를 보냅니다.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코리아 이웃의

    한 나라

    중국은

    하나님께 입을 열어

    찬송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서로 사랑의

    행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코리아의 오늘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코리아의 민주주의는

    예수 생명의 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코리아 사람들의

    가슴에는

    예수 붉은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해내야 하는

    이웃 사랑의 피가,

    예수의 피가

    오늘 코리아에 있습니다.

    오늘

    미얀마에 있습니다.

    오늘

    중국에 있습니다.

    오늘

    미국에 있습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이어서

    설교하겠습니다.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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