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교회

** 설교자의 죄,

 

 

할렐루야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설교자의 죄’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코리아에는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말로서

사람을 살려내는

설교자가 있습니다.

 

예수라는 설교자는

어떠하였습니까?

 

예수라는 설교자를 통해서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설교자가

입을 열어 설교하니

사람의 영혼이 소생하고,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도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합니다.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설교,

예수 김명구

 

아버지가 부활하셨습니다.

 

오늘은

성모 마리아가 되신

어머니가 기뻐하시고

형과

동생이,

누나와 조카들이

놀라워합니다.

 

코리아의

한 김씨집안의 부흥이

온 나라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2021년도 4월

오늘

코리아 설교자의 죄는

설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먼 나라

미얀마에서는

의사들이 외칩니다.

 

환자를 고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탄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의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환자를 고쳐내어야 의사입니다.

 

설교자도 동일합니다.

설교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파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가 그 때 이루어낸 일을

여기에서 다시 표현해내어야 합니다.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코리아에 설교가 있습니까?

오늘

코리아에 서로 사랑의 모습이

있습니까?

 

오늘

코리아의 모든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서로 사랑을 표현합니다.

오늘

코리아의 모든 아버지들이

‘서로 사랑’을 설교합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