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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함과 위대함,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중심말씀은
베드로전서 3장 9절
말씀입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어느 시대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하나님은
한 사람을 예비하십니다.
모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고향을 떠났다가
40년 만에 이집트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사명과 메시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고향에 돌아와
형과 누나를 만납니다.
예수 만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버지의 뜻을
알려줍니다.
찬송하겠습니다.
새 찬송가 559장입니다.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예수!
예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때가 되자
아버지 하나님이
경험하게 하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때가 되자
어머니 마리아가
한 아들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성모 마리아가 되어
자신뿐만 아니라
아들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거룩함과
위대함으로 한 사람이
온 세상에 나타납니다.
구세주입니다.
동방의 작은 나라
코리아가
중국을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이웃나라들이
거룩한 나라 코리아의
거룩한 음식 김치를
만들어 먹습니다.
한 마음으로
함께 노래합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미얀마도
오늘 설교를 통하여
중국을 향하여
축복의 노래를 부릅니다.
예수로
축복합니다.
서로 사랑합니다.
이와 같습니다.
오늘날의 전쟁은
예수로 해결됩니다.
온 미얀마인들이
한 사람을 구원합니다.
미얀마에도
회개한 한 사람의
죄인이 있습니다.
미얀마인들이
미얀마를 구합니다.
2절 찬송입니다.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한 나라에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찬송을 부른다면
그 사람이
축복을 선포한다면
한 나라는
예수를 가진 것이고
예수로 모든 어둠을,
모든 분쟁을
이겨낼 것입니다.
코리아가
그러하였듯이
미얀마도
빛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3절 찬송입니다.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에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어머니와
위대하게 하시는 아버지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축복을 전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교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