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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8일 오후 01:09카테고리 없음 2017. 7. 18. 13:16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17년도 코리아의 매미소리가
우렁차게 들립니다.
오늘은
먼저 하나님을 향한
감사찬송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알고 계십니까?
코리아 한 설교자가
2016년도에 하나의 벽을 발견하고서
이러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벽이 길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2017년도 오늘
코리아인들은
벽을 사이에 두고 갈라진 마음이 아닌
하나의 노래를 통해 하나 된 마음,
사람의 찬송소리로 가득한 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사랑스러운
서로 거룩
코리아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이제 모든 코리아 사람들의 얼굴은
항상 기뻐하는아버지 얼굴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어머니 얼굴이 되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목회자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오늘 코리아 사람들의 마음에는
‘거룩한 성’이라는찬송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나
예수,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