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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0. 12. 6. 21:59

     

    ** 기독교의 노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일요일은

    기독교의 안식일입니다.

    안식하는 날입니다.

     

    안식할까요?

     

    잘 먹고 잘 자고

    일어나서

    노래하는 것이

    기독교 안식의 한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잘 먹고 잘 자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른들은

    흐뭇한 표정을 짓게 되지요.

    그와 같습니다.

     

    자고 일어난 아이들이

    꿈에서 본 그 일들을

    노래할 때면

    어른들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마음이 되지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2021년도가 되면

    먼 나라 이탈리아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코리아로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

    거리의 한 음악가가

    무언가를 말하고

    노래를 시작하면

    명동 거리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코리아 노래가 된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따따 따따따

     

    아베 마리아

    아베 마리아

     

    같은 곡조

    다른 언어의 하나의 노래가

    2021년도에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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