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늘,
    카테고리 없음 2020. 11. 21. 12:19

    ** 하나의 운동

     

    코리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중심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2020년도 코리아 예수사람의

    마음 판에 새겨진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말입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아버지 교회

    1988년도

    코리아인 한 사람이

    55세가 되십니다.

    그 해

    코리아 대구사람은

    제주도와 서울 땅을

    밟습니다.

    한강유람선에서

    코리아 예수 사람

    한 부부가

    사진을 찍습니다.

    제주도의 나무들 사이에서

    사진을 남깁니다.

    2020년도 55세가 된

    코리아인 한 사람이

    아버지 교회의 이름으로

    목회를 합니다.

    형제 자매 친척 동포들이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자랑스러운

    코리아

    우리 아버지

    예수 사람

    예수와

    다스리시네

    아버지 교회

    아멘

     

     

    2. 하나의 교회

    2010년도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코리아 기독교

    카톨릭과 개신교가

    두 사람을 통하여

    만남을 가집니다.

    함께 찬송을 부르고

    손을 잡습니다.

    한 사람은

    다른 한 사람을 향하여

    죄 사함의 예배를 드립니다.

    다른 한 사람은

    한 사람을 향하여

    치유의 예배를 드립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아멘

     

    예수의 이름으로

    약하고 아픈 몸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서로가 서로의 예배에

    깜짝 놀랄 만큼

    크게 감동합니다.

    책으로 보기만 하던 것이,

    지식으로만 알던 복음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마리아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죄하지도 심판하지도 않고

    죄를 사하는 예배를

    베풀어줍니다.

     

    김현철은

    본대로 들은 대로

    체험한대로

    몸의 치유를 위하여

    찬송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마리아의 아픈 손은

    나을 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마음이

    마리아의 마음이 될지어다.

    아멘

     

    2020년도

    코리아의

    개신교와 카톨릭은

    이러한 일을 합니다.

    두 사람,

    두 종교의

    두 예수 사람은

    그림 속 하나의 집의 두 개의 기둥이 되고

    두 사람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히 차서

    하나의 교회를 이루어

    두 기둥 사이,

    한 공간이 된 코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이

    서로 사랑을 합니다.

    카톨릭은 개신교에게

    선물을 보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개신교는 카톨릭에게

    선물을 보냅니다.

    육신의 병을 이겼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코리아에 하나의 운동이

    일어납니다.

    해결되었습니다.

    죄인이었던 다윗이

    예수 시인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장님이 눈을 뜨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를 노래합니다.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을 기억하시고

    영원히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코리아

    두 종교를 통한

    하나의 운동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교회와

    하나의 교회를

    기억하옵시고

    영원한 생명에 연결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마음을

    소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서로 사랑의 마음이

    임할지어다.

    아멘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