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9일 오후 01:54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달리는 나라
코리아
부활을 행하신
하나님의 나라
코리아 사람들,
우리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동안
앉아 있었던
우리들은,
땅의 사람들은
서서히
걷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비만해진 몸의
체중이 빠지고
무릎과 발목이
잘 양육되어서
충분히 강해졌을 때
그 때
걷기를 멈추고
우리들의
춤이 시작됩니다.
찬송과 함께
거룩한 춤이
펼쳐집니다.
달립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사랑스러운
서로 사랑
코리아
하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