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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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

아버지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의 교회가 있습니다.

예수 김현철이 있습니다.

 

2020년도 프랑스의

18살 소년이

살인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18세가 맞나요?

이름은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희생자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2020년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하나의 교회가 있는

코리아에서는

살인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습니다.

갈등을 해결하지 않습니다.

코리아 역사책,

국사책에서는

약 100년 전에

젊은 청년들의 자살과 살인과

죽음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들을

코리아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도

오늘

코리아 사람은

한 사람

예수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예수의 이름 때문에

코리아 사람은

살인 대신에

하나님의 선물을

전합니다.

사람의 목숨 대신에

찬송을 내어놓습니다.

 

노래 한 곡을 부르고

사람은

하늘을 쳐다봅니다.

하늘에서

아버지가 내려오십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