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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카테고리 없음 2020. 11. 7. 11:10

    ** 이름이 무엇입니까? ( Out-Reach )

    코리아에

    아버지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의 교회가 있습니다.

    예수 김현철이 있습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오늘은

    이름이 무엇입니까?”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서빙고의 한 목사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밖으로 나가도록

    설교하였습니다.

    아웃 리치입니다.

     

    가서 전하십시오!

     

    매주일 나가는 사람들이

    인사를 합니다.

     

    2007년도에,

    2010년도에

    나가서 전해 보았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에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펜을 든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손으로 살인을 남기고

    한 손으로 시편의 시를 남깁니다.

     

    2014년도

    도로에서의 일입니다.

    시내버스에

    영화포스트가 붙어있습니다.

    광고입니다.

    연필 하나로도 살인을 할 수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애완견 한 마리로도

    살인의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영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그런 이미지의

    배우가 아니었습니다.

    이전 영화에서는

    구원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미지입니다.

     

    프랑스에

    두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펜의 이야기와

    칼의 이야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칼을 든 다윗을

    따라하지 않았습니다.

    펜을 들고 심판의 표현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바람으로 땅 위에 쓴

    예수 손가락의 글씨를

    지웁니다.

    열 두 군단의 하늘 군사를

    하나님이 예수에게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더 위대한 것을 허락하십니다.

     

    칼도 아닌,

    비평도 아닌 것으로

    예수는 표현해야 합니다.

     

    복음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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