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이 무엇입니까? ( Out-Reach )
코리아에
아버지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의 교회가 있습니다.
예수 김현철이 있습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오늘은
“이름이 무엇입니까?”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서빙고의 한 목사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밖으로 나가도록
설교하였습니다.
아웃 리치입니다.
가서 전하십시오!
매주일 나가는 사람들이
인사를 합니다.
2007년도에,
2010년도에
나가서 전해 보았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에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펜을 든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손으로 살인을 남기고
한 손으로 시편의 시를 남깁니다.
2014년도
도로에서의 일입니다.
시내버스에
영화포스트가 붙어있습니다.
광고입니다.
연필 하나로도 살인을 할 수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애완견 한 마리로도
살인의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영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그런 이미지의
배우가 아니었습니다.
이전 영화에서는
구원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미지입니다.
프랑스에
두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펜의 이야기와
칼의 이야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칼을 든 다윗을
따라하지 않았습니다.
펜을 들고 심판의 표현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바람으로 땅 위에 쓴
예수 손가락의 글씨를
지웁니다.
열 두 군단의 하늘 군사를
하나님이 예수에게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더 위대한 것을 허락하십니다.
칼도 아닌,
비평도 아닌 것으로
예수는 표현해야 합니다.
복음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