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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과 고향 아버지 집
반갑습니다.
수요일 오후 8시를 기억하는
우리들입니다.
노래할까요?
서로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김현철이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은
아버지
예수 김명구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후 8시가 되면
코리아 절반의 사람들이
함께 노래합니다.
자랑스러운
코리아
예수 김명구
예수 사람
예수와
함께 하신다
아버지 교회
아멘
아들들이 기억하는
고향의 아버지 집은
두 그루 나무가 있고
한 번도
이사하지 않은
죽음과
부활의 장소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아버지의 부활과
예수의 부활을
증명하는 날입니다.
코리아 사람들은
서로 사랑으로
증명합니다.
서로 사랑으로
하나의 교회를 이루어냅니다.
하나의 찬송을
창조해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한 가지 별미를
준비한 후
노래 한 곡을 부르고
먹습니다.
성령님 동행하시어
찬송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서울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