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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 선교 )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8. 12:03

    2. 선교

     

    앞선 세대의 설교자님이십니다.

    예수 하용조님을 소개합니다.

    사도행전 29장을

    설교하시는 분입니다.

    그 때 이후로

    코리아에는

    다른 나라에는 없는

    사도행전 29장이 창조되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 앞에서

    하와 즉 생명이라고 외친 이후에

    하나님이 아담의 기도대로

    하와를 창조하신 것처럼,

    그렇게 코리아에는

    사도행전 29장이 나타났고

    사람이 그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1995년도에서 2011년도까지

    코리아 한 교회를 통해서

    하용조 설교자님은

    매주일 예수 사람들을

    코리아로부터

    선교하러 나가도록

    설교하였습니다.

     

    늦어도

    7년이 되는 사람들은

    빨리 떠나시기 바랍니다.

    선교하러 나가십시오.

     

    사람이 이 곳에서

    저 곳으로 이동합니다.

     

    2020년도 코리아에는

    어떤 한 사람의 일을 계기로,

    수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게 다녔던

    남한과 북한에

    하나의 다리가 세워집니다.

    다리는 다리 아래의

    위험한 방해물들로부터

    사람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다리에서는

    너머에 있는 그 곳의

    경치를 볼 수 있고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리에서는

    건너편에서 오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0년도의 코리아는

    오늘은

    바다 건너편의

    이웃 나라를

    생각합니다.

    태평양 너머의

    한 나라를 생각합니다.

     

    총이 넘쳐나고 있는

    그 곳의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이 곳에 없는 것으로

    그 곳에 있는 총을

    없게 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이 곳에 있는 것으로

    그 곳에서도

    찬송의 능력으로

    서로 사랑하게

    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오늘

    코리아에는

    총보다 강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희생입니다.

    총 앞에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서로 사랑의

    마스크입니다.

    목회자의 설교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황당하게 죽어가는

    그 곳의 사람들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잘 팔리는 총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찬송과 설교를

    그 곳에 전하오니

    그 곳도

    이 곳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미국인들도

    하나의 교회가 될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하겠습니다.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은행 명 : 우리 은행

    계좌번호: 1002-444-764587

    예금 주 : 김현철

     

    헌금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미국을

    선교하려고 합니다.

    총보다 훨씬 더 강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설교하겠습니다.

    예수 코리아!

    더욱 더

    온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하나의 교회 사람들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기뻐 받아주십시오.

    오늘 심는대로

    거두게 하옵소서.

    100, 60, 30배의

    응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모든 일이 잘 되고

    건강하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감사합니다.

    코리아

    기독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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