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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하고 또 귀하다
참 소중하고 또 귀하다
참 소중하고 또 귀하다
예수의 사랑
참 소중하고 또 귀하다
나나나나나나 나
참 소중하고 또 귀하다
나나나나나나 나
참 소중하고 또 귀하다
예수의 찬송
참 소중하고 또 귀하다
너너너너너너 너
참 소중하고 또 귀하다
너너너너너너 너
참 소중하고 또 귀하다
예수의 복음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2020년도 55세
김현철입니다.
30년 후의 모습을
한 사람을 통해서
미리 보게 됩니다.
서로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0년 전의 모습을
한 사람을 통하여
다시 떠올립니다.
무엇을
전해주어야 하는가?
요한삼서 2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아멘
예수를 믿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예수의 찬송을
함께 부르는 사람이 됩니다.
노래 하나만 부르면
예수님이 나타나서
수저 한 짝을 주시고
하나님의 밥상으로 인도하십니다.
그 때부터 시작입니다.
2010년도에
30살 많으신 한 사람을 만나서
노래하나를 배웠습니다.
시(플렛)라솔레 파도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기독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