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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4일 오후 12:42카테고리 없음 2017. 6. 14. 12:43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손과 얼굴에
검버섯이 피어나도
우리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2017년도
예수 사람의
마음은
찬송합니다.
귀밑 머리가
희끗희끗
희어져도
2017년도
예수 사람은
예수 털을 휘날리면서
바람 속을 달립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거룩
코리아
하나의 교회
찬송으로
말씀을 전하는
하나의 교회
설교자는,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사람들은
어제까지 알지 못했던
오늘의 사람을
찾아
세상을 펼칩니다.
코리아에
하나님의 선물이 있다네.
거룩한 여인이 있다네.
선한 아내가 있다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한 새 사람을
만드시는
전능한 하나님께
우리 모두
손 모아
감사드립시다.
할렐루야
여기는
코리아
하나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한 새 사람!
예수,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