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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 오후 8시
2020년도
코리아의 모습입니다.
집집마다
수요일이 되면
어머니들이
저녁 8시를 기억하십니다.
그 시간이 되면
큰 상을 꺼내놓고
음식을 차리십니다.
어머니의 밥상입니다.
코리아 자녀들은,
코리아 사람들은
수요일 오후 8시가 되면
노래 하나를 부르고
하나님의 선물을 받습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예수 사람
예수와
승리하신다
아버지 교회
아멘
그 날 그 시간
하나님의 선물은
어머니 밥상입니다.
김현철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의 기뻐하는 목회자
아멘
오늘 만나게 될
어머니의 노래입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기독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