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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플러스 (받고 더하여)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창세기의 말씀
“생육하고 번성하라.” 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1. 소원
2020년도 코로나시대입니다.
코리아 20대 한 청년의
소원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소원입니다.
코리아 50대 한 설교자의
소원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오늘부터
두 사람은 소원을 실행합니다.
한 사람은 밥상을 차린 다음
밥을 먹는 것을 잘 표현해냅니다.
“아버지 어머니,
저는 밥 잘 먹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서
사람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식기를 받아서 그 밥상에 합류합니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밥상은 점점 커져 갑니다.
마침내 아이의 부모님도 그 밥상을
알게 되고 믿게 되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찬송할까요?
서로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예수 이름으로
찬송합니다.
아멘
2. 하나님께 프로포즈
2020년도
코리아 한 아버지가
하나님께 프로포즈합니다.
하나님,
저의 심장은 튼튼합니다.
마음속에 있는
죽은 자식을 받으시고
살아있는 아이를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코리아에 한 아이가
탄생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한 설교자에게
하나님의 선물이 전해집니다.
준비를 마친 한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의 선물이 보입니다.
마스크 안의 찬송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얼굴을 가린
사람들의
마스크 안에
복음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마스크 너머에
그녀의 입술이 있습니다.
코리아인의 사랑이
있습니다.
아멘
3. 도전 플러스
미국의 한 사람이
신문에 날 만큼 위대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성경책을 들고 사진을 찍은
한 사람이
그것을 받고
더하여
한 가지 일을 행합니다.
성경책을 펼치고
찬송과 설교를
흉내낼뿐만 아니라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아멘
축복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사람을 통하여
온 인류를 받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의 찬송으로
돌려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기독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